한국전기공사협회(회장 류재선)가 25일 ‘2019년도 제1차 예산결산심의위원회’를 열고, 2018년도 예산 결산 및 2019년도 예산안 심의를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정원영 위원장을 비롯한 위원에 대한 위촉장 수여가 진행됐으며, 이후 2018년도 예산 결산 및 2019년 예산안 심의에 대한 안건을 상정해, 구체적인 논의를 이어갔다.정원영 위원장은 “우리 업계의 위기는 언제나 도사리고 있다”며 “명확한 사업 방향 제시를 통해 우리 업계의 도약을 이끌 수 있도록 노력하자”고 말했다. 또한 “소모적인 예산은 지양하고, 원칙
아시아·태평양 전기공사협회 연합회인 FAPECA가 2019년 한국 개최를 앞두고, 창립 멤버들과의 연대 강화로 국가간 협력에 더욱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22일 FAPECA 공식 의장국인 한국전기공사협회(회장 류재선)에는 1986년 FAPECA 창립 당시 멤버였던 허버트 엔도와 김영신 제15대 한국전기공사협회 회장이 방문해 공동 창립 멤버였던 로버트 김의 작고 시 협회가 보내준 호의에 감사의 뜻을 표하고, 내년 개최되는 파페카 회의에 참석 의사를 비췄다.류재선 회장은 “파페카 설립에 보여주신 많은 열정과 헌신으로 인해 현재 아·태
한국전기공사협회 대전시회(회장 고기배), 충북도회(회장 이일섭), 세종충남도회(회장 신철)가 회원 간 화합의 장을 열었다. 18일 충남 예산군 덕숭산에는 류재선 한국전기공사협회 회장, 허헌 한국전기산업연구원 이사장, 임세환 엘비라이프 사장을 비롯한 충청지역 전기공사기업인 및 가족 250여명이 모여 덕숭산 산행을 통해 소통하는 전기공사업계를 구현했다. 3개 시회가 모여 개최되는 단합대회는 업계에서도 보기 드문 화합의 장으로 12회를 맞아 개최되는 동안 명실상부한 화합과 소통의 대명사로 자리매김했다.이번 단합대회를 주관한 세종충남도회
한국전기공사협회 대전시회(회장 고기배), 충북도회(회장 이일섭), 세종충남도회(회장 신철)가 회원간 화합의 장을 열었다. 18일 덕숭산에는 류재선 한국전기공사협회 회장, 허헌 한국전기산업연구원 이사장, 임세환 엘비라이프 사장을 비롯한 충청지역 전기공사기업인 및 가족 250여명이 모여 덕숭산 산행을 통해 소통하는 전기공사업계를 구현했다. 3개 시회가 모여 개최되는 단합대회는 업계에서도 보기 드문 화합의 장으로 12회를 맞아 개최되는 동안 명실상부한 화합과 소통의 대명사로 자리매김했다.이번 단합대회를 주관한 세종충남대회 신철 회장은 “
한국전기공사협회(회장 류재선)는 15일 충북경제자유구역청 회의실에서 제2차 협회 오송사옥 건립추진위원회를 열고 구체적인 사업계획에 대해 논의를 이어갔다.정원영 위원장은 “우리 업계가 요구하는 맞춤형 인력양성을 위한 연수원이 건립될 수 있도록 위원님들께서 그간 쌓아 오신 풍부한 경험을 토대로 아낌없는 고견을 개진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이날 회의에서는 주요추진 업무와 함께 오송사옥 건립에 필요한 사업계획(안)을 보고받고, 향후 추진일정에 대해 논의했다.한편 이날 회의 종료 후 오송사옥이 들어설 바이오폴리스지구 대상 부지에서는 관리
한전이 추석 전에 미지급금 1000억원을 집행할 것을 예고하면서 배전협력업체의 경영에도 숨통이 트일 전망이다. 협회는 14일 긴급 시도회장회의를 개최하고, 최근 한전의 배전관련 제한 문건(본지 2018년 9월 17일자 1면)과 관련해 논의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류재선 회장은 “중소 전기공사기업의 생존권이 걸린 일임에도 불구하고 배전관련 공사를 제한하는 한전의 행태로 인해 전기공사업계가 경색되는 순간이 있었지만, 다각도의 노력을 기울인 결과 원만한 해결책을 도출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발주처의 부당한 조치에 대해서는 단호하고 신속
전기공사기술자의 체계적 양성을 통해 전기시공업계의 백년대계를 책임질 오송사옥의 본격적인 추진을 위한 자리가 열렸다. 한국전기공사협회(회장 류재선)는 12일 서울 등촌동 소재 중앙회 7층 회의실에서 제1차 협회 오송사옥 건립추진위원회를 열고 조속한 설립을 논의했다.정원영 위원장은 “근본적인 교육시설의 확충없이 만성적인 인력 부족현상 해결은 어렵다”며 “오송사옥을 하루빨리 건립해 선진훈련시설을 도입하고, 업계 맞춤형 인력 양성을 통해 미래 백년대계를 이루자”고 말했다.류재선 회장은 “중책을 맡아주신 위원님들께 감사드린다”며 “오늘 회의
정부위탁업무를 담당하고 있는 7개 건설단체 실무자가 모여, 업무 프로세스와 정보를 공유하고, 업무 효율성을 높이는 자리가 마련됐다. 10일, 서울 강서구 동츤동에 위치한 한국전기공사협회(회장 류재선)에는 대한건설협회, 대한기계설비건설협회, 대한시설물유지관리협회, 대한전문건설협회, 한국소방시설협회, 한국전기공사협회, 한국정보통신공사협회의 정부 위탁업무 담당 실무자가 모여 업무 효율성 증대를 위한 자리를 가졌다. 이날 회의에서는 각 협회별 경영상태 확인서 적용 결산서가 다르게 적용됨에 따른 민원 발생을 해결하기 위한 논의가 진행되는 등
한국전기공사협회(회장 류재선)는 지난 5일 서울 등촌동 소재 중앙회 7층 회의실에서 제4차 전국 시도회장 회의를 개최하고, 업계의 중지를 모으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회의에서는 각 부서별 주요 추진 업무에 대한 보고와 질의가 이어졌으며, 특히기능인력양성, 분리발주 수호 등 업계 경영환경 개선을 위한 회원들의 의견을 모아 논의하는 시간이 마련됐다. 특히, 주요 발주처에서 다른 관내의 공사를 묶어 발주하는 사례 등에 대한 대책마련에 집중했다. 아울러 2019 전기공사 엑스포의 추진 일정에 대한 논의도 이어졌다. 협회는 “전국적인 규모로
한국전기공사협회(회장 류재선)가 제506회 이사회를 개최하고, ‘협회 오송사옥 건립추진위원회 구성’ 등 5개 부의의안을 의결했다.협회는 4일 서울 등촌동 중앙회 7층 회의실에서 제506회 이사회를 개최하고, 회원사 경영환경 개선 및 협회 사업의 원활한 운영을 위한 ‘제규정 개정(안) 승인의 건’, ‘(가칭)협회 오송사옥 건립추진위원회 구성 및 위원장 위촉 승인의 건’, ‘추가경정예산 편성 승인의 건’ 등 5개 부의의안을 상정하고, 활발한 논의를 통해 안건 모두를 통과시켰다.특히 채용비리자에 대한 채용취소 근거를 마련하는 등 제규정
한국전기공사협회(회장 류재선)가 3일 직장문화 개선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을 잇달아 실시하고, 건전한 직장문화 만들기에 앞장섰다. 협회는 서울 등촌동 중앙회 7층 회의실에서 중앙회 임직원과 시도회 사무국장을 대상으로 ‘책임자 역량 강화 교육’, ‘장애인 인식개선 교육’, ‘4대 폭력 통합예방 교육’을 잇달아 실시하고, 건전한 직장생활 구현을 위한 직원 인식 개선에 나섰다. 협회는 “수직적인 과거의 직장문화가 빠르게 바뀌고 있고, 그에 따른 직장 에티켓도 변화하는 부분이 많아, 지속적인 전문가 교육을 통해 건전한 직장 문화 구현에 노력
한국전기공사협회(회장 류재선)가 전기시공업계의 현안을 타개하고, 미래 성장동력을 발굴하기 위해 전기산업연구원과 힘을 합쳤다. 협회는 올해 초 업계 현안 및 미래 성장동력을 위해 5가지 주요 과제에 대해 연구원에 연구를 의뢰하고, 23일 협회 중앙회 7층 회의실에서 중간 발표회를 가졌다.류재선 회장은 “5가지 주요 과제는 업계의 현안 해결을 통해 1만 7000여 전기공사기업의 경영환경을 개선할 뿐만 아니라, 미래 먹거리 창출을 통해 새로운 도약을 가능케하는 중요한 열쇠”라며, “치열한 논의와 토론을 통해 업계의 올바른 방향을 정해달라
전기공사업계의 미래 100년을 준비하는 자리가 20일 협회에서 열렸다. 한국전기공사협회(회장 류재선)는 20일, 서울 등촌동 소재 중앙회 7층 회의실에서 문승일 교수(서울대학교)의 ‘4차 산업혁명과 에너지저장장치 : ESS 및 전기차 충방전’을 주제로 특별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한국전기공사협회가 주최하고 있는 행사로 전기공사업계의 미래 먹거리를 창조하고, 변화하는 산업 환경에서 전기공사업계의 역할을 고민하기 위해 올해 초부터 시리즈로 진행되고 있다.지난 1월, 문승일 교수의 ‘4차산업혁명에 대비한 전기공사업계의 전략’을
한국전기공사협회(회장 류재선)가 하반기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논의를 진행했다. 8일 협회는 서울 등촌동 소재 4층 회의실에서 ‘제4차 예산결산심의위원회’를 열고 하반기 추진 사업의 원활한 진행을 위한 예산안을 검토하는 시간을 마련했다. 정원영 위원장은 “상반기가 지나면서 대외 환경의 변화로 추가적인 사업 지원이 필요하다”며 “원칙에 맞춰 꼼꼼히 사업 내용을 살펴, 전기공사기업의 경영환경을 개선하고, 대회원서비스를 확대할 수 있도록 사업 내용을 면밀히 살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전기공사 시공업체 ㈜신보가 미래 실버산업의 발판 마련을 위해 첫 삽을 떴다. ㈜신보는 지난 26일 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 문봉동에서 ‘보아스재활타운’ 신축공사 착공식을 개최했다. 이날 착공식에는 ㈜신보의 박종규 부회장, 김대식 부회장, 정재문 대표이사, 송병규 대표이사 등이 참석했으며, 보아스재활타운의 신길순 대표이사, 키움건설의 김학진 회장, 김재우 대표이사 등이 자리했다. 이번에 신축되는 보아스 재활타운은 고양시 일산동구 문봉동 일대 약 2880여평 대지에 지하1층, 지상4층 규모의 2개동으로 건축될 예정이며, 2019년 8년에
한국전기공사협회(회장 류재선)가 회원사 업무 혼선 최소화를 위해 찾아가는 서비스를 강화한다. 지난달 27일 전기공사협회가 경기도회 사옥에서 개최한 전기공사기업 직무 관련 설명회에서는 경기도 관내 회원사 임직원 100여명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방증했다. 특히 이번 설명회는 지난 6월 28일 서울시 교통문화교육원에서 열린 ‘회원사 경영환경에 도움이 되는 실무교육-외국인 교육정책·근로기준법 개정 설명회’ 이후 참석하지 못한 많은 회원사들의 요청으로 이뤄져 회원사와 적극 소통하는 협회 구현에 앞장서고 있다는 평가다.이날 설명회에는 100여
한국전기공사협회 세종충남도회(회장 신철)는 24일 세종충남도회 강당에서 ‘신규회원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신철 회장, 조덕승 부회장을 비롯한 신규 회원 대표자 10여명이 참석해 업계 상생 발전을 위한 의견을 모았다.신철 회장은 “회원의 권익보호, 경영환경 개선을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며 “신규 회원들도 협회 사업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이날 간담회에서는 협회와 조합에서 추진하고 있는 주요 업무와 사업에 대해 소개하고, 신규 회원들의 애로사항과 궁금증을 청취하는 시간으로 진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