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광국 기자(kimgg@electimes.com) 제보 입력 2020.11.19 16:42 호수 3790 김용래 특허청장(왼쪽 두 번째)이 19일 서울시 강소구 소재 LG이노텍 본사에서 정철동 LG이노텍 대표이사(왼쪽 세 번째), 이재현 오알켐 대표(왼쪽 첫 번째)가 업무협약을 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김용래 특허청장은 19일 서울시 강서구 소재 LG이노텍 본사에서 대기업과 협력사 간 영업비밀 보호체계 구축 및 상호기술을 존중하는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특허청-LG이노텍-LG이노텍 협력사 간 3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김광국 기자 kimgg@electimes.com 기자의 다른기사 저작권자 © 전기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라이브리 댓글 작성을 위해 JavaScript를 활성화 해주세요
김용래 특허청장(왼쪽 두 번째)이 19일 서울시 강소구 소재 LG이노텍 본사에서 정철동 LG이노텍 대표이사(왼쪽 세 번째), 이재현 오알켐 대표(왼쪽 첫 번째)가 업무협약을 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김용래 특허청장은 19일 서울시 강서구 소재 LG이노텍 본사에서 대기업과 협력사 간 영업비밀 보호체계 구축 및 상호기술을 존중하는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특허청-LG이노텍-LG이노텍 협력사 간 3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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