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공사협회, 코로나 방역 만전 행보…업계 최초 KI-Pass 도입
8월 확대간부회의 개최…분리발주 공고화 및 창립 60주년 기념 만전 주문
작성 : 2020년 08월 10일(월) 11:39
게시 : 2020년 08월 10일(월) 1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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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기공사협회가 3일 확대간부회의를 개최했다.

한국전기공사협회가 8월 확대간부회의를 개최하고 ▲신임 대외협력본부장과의 상견례 ▲추진사업 공유 및 현안 토의 등을 진행했다.

전기공사협회가 개최한 확대간부회의에는 50명이 참석했다. 중앙회 차장급 이상 직원 29명과 시·도회 사무국장 21명이다.

류재선 회장은 코로나 방역에 최선을 다할 것을 주문하면서 확진자가 아직 발생하지 않은 점에 대한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또 국회 및 건설기술심의위원을 대상으로 활발히 대외 활동을 전개해 협력 채널 인프라를 꾸준히 확충할 것을 요청하고 여름 장마철 폭우로 인한 회원사 재난피해 현황을 모니터링할 것을 당부했다.

이어 이상민 상무이사는 시·도회 별로 코로나19 방역 강화를 위한 발열 체크기를 지원할 계획을 전했다. 또 시공평가능력 공시에 따른 민원 발생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회원사 서비스에 최선을 다할 것을 주문했다.

기획처에서는 국회 정무위원회 이원욱 의원(더불어민주당·경기 화성시을)이 발의한 ‘스마트 건설기술 활용 촉진을 위한 특별법안’에 대응하기 위해 국회와 정부를 향해 법안 철회를 강력히 촉구하기로 했다.

기술처에서는 ‘제30회 전국 전기공사 기능경기대회’와 관련해 제반 사항을 안내하고 특히 경기 중 선수 마스크 착용을 의무화할 것을 강조했다.

운영처에서는 ‘회원 감동, 새로운 100년의 시작’을 주제로 창립 60주년 기념행사를 준비한다. 세부적으로 60년사 헌정식, 오송 사옥 착공식, 전국 전기공사 기능경기대회 등의 행사가 열린다.

또 코로나19 확산을 예방하기 위한 대응책 마련을 추진키로 했다. 시·도회 전자출입명부(KI-Pass) 도입에 협조를 요청하고 코로나19 확진자 발생 시 대응 매뉴얼을 수립해 배부할 예정이다.

KI-Pass는 시설을 이용할 시 QR코드와 같은 정보통신기술을 활용해 출입명부를 관리하는 프로그램으로 코로나 확산 방지를 위한 목적이 있다. 불특정 다수의 출입자가 이용하는 전기공사협회 특성을 고려해 확진자 발생 상황에 대비해 접촉자 파악과 관리 등 신속한 역학조사가 가능하다는 전언이다.

전기공사협회 관계자는 “이같이 KI-Pass를 이용한 코로나 방역 조치는 업계에서 최초로 시행하는 사례”라면서 “단 한 명의 확진자도 발생하지 않도록 하겠다는 전기공사협회의 의지가 담긴 정책”이라고 설명했다.
박정배 기자 기사 더보기

pjb@elec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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