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공단 인천지역본부, 남동발전과 전통시장 에너지효율화 앞장
인천시·한국남동발전·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업무협약 체결
전통시장 공영주차장 LED등 교체
작성 : 2020년 07월 14일(화) 10:08
게시 : 2020년 07월 14일(화) 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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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전통시장 활성화 지원을 위한 에너지효율 개선사업 업무협약에서 관계자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한국에너지공단 인천지역본부가 전통시장 공영주차장 노후 형광등 고효율 LED등 교체 등 에너지효율 강화에 나선다.

에너지공단 인천지역본부는 지난 9일 인천광역시, 한국남동발전,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협력 '전통시장 활성화 지원을 위한 에너지효율 개선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협약에 따르면 공단 인천지역본부는 전통시장 에너지진단 및 온실가스감축사업 등록 행정지원, 인천시는 사업대상 발굴, 남동발전은 사업예산 지원,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사업 수행으로 참여한다.

사전진단에 의하면 올해 전통시장 3개소(부평깡시장, 부평종합전통시장, 진흥종합시장)의 공영주차장 형광등 조명을 LED등으로 교체 시 연간 약 2000만원의 전기요금 부담을 줄이고 90여톤의 온실가스감축효과를 볼 수 있는 것으로 예상된다.

공단 관계자는 “이번 협약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의 에너지효율화사업으로 에너지유관기관 협력사업의 좋은 모델이며, 향후에도 인천지역 소상공인을 지원하는 사업을 발굴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오철 기자 기사 더보기

ohch@elec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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