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제이디파워 인도 신차품질조사서 5개 차종 1위
‘상트로’, ‘엘리트 i20’, ‘베르나’, ‘베뉴’, ‘크레타’ 등 각 차급별 최고 품질
작성 : 2020년 01월 23일(목) 14:31
게시 : 2020년 01월 23일(목) 14:31
가+가-

현대차 '베뉴'.

현대자동차 5개 차종이 제이디파워의 ‘2019 인도 신차품질조사(IQS)’에서 ‘최우수 품질상’을 받았다.

제이디파워의 이번 평가는 2018년 10월부터 2019년 10월까지 판매된 13개 브랜드 총 66개 모델을 대상으로 신차 100대당 불만 건수를 집계하는 방식을 통해 구입고객들의 만족도를 조사했다. 점수가 낮을수록 고객의 품질 만족도가 높다는 것을 의미한다.

제이디파워는 모두 7개 차급에서 가장 높은 품질의 자동차를 발표했으며 이 중 현대차는 5개 차종이 각 차급별 1위를 기록했다.

구체적으로 ▲경차 부문 ‘상트로’ 54점 ▲소형차 부문 ‘엘리트 i20’ 57점 ▲중형 부문 신형 ‘베르나’ 63점 ▲소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부문 ‘베뉴’ 52점 ▲SUV 부문 ‘크레타’ 63점 등이 각각 차급별 최고 품질 차량에 선정됐다.

이외에 다른 부문에서는 준중형에 혼다 ‘어매이즈’, 다목적차에 마루티 ‘에르티가’가 뽑혔다.

현대차 측은 이번 품질 평가에서 5개 차종이 1위를 차지함에 따라 향후 판매와 이미지 제고에 긍적적 요인으로 작용할 것으로 기대했다. 특히 지난해 5월 출시해 인기를 얻고 있는 베뉴가 최고 품질상을 수상한 것에 대해 많은 의미를 두고 있다.

이와 관련 베뉴는 지난해 인도 시장에서 7만여대가 팔리며 현대차의 인도 전체 실적을 견인하고 있다. 최근에는 현지 최고 권위를 자랑하는 ‘인도 올해의 차’로 선정되기도 했다.

한편 제이디파워가 지난해 발표한 미국 신차품질조사에서 제네시스는 전체 글로벌 완성차 브랜드 가운데 2년 연속 종합 1위를 차지했으며 기아차와 현대차도 일반브랜드에서 나란히 1·2위 달성한 바 있다.
이근우 기자 기사 더보기

lgw909@electimes.com

많이 본 뉴스

에너지Biz

전기경제

시공&SOC

인기 색션

전력

원자력

신재생

전기기기

기사 목록

전기신문 PC버전
검색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