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주 아니면 음주도 가능"…회식, 친목 활동도 가능한 저탄고지 식단
작성 : 2019년 11월 07일(목) 19:52
게시 : 2019년 11월 07일(목) 1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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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MBC 'MBC 스페셜')

교양 프로그램을 통해 최근 감량 식단으로 유명한 저탄고지(저탄수화물 고지방) 식단이 소개돼 화제가 되고 있다.

MBC '기분 좋은 날' 7일 방영분에서는 저탄고지 식단에 대해 알리며 해당 식단으로 감량한 이들이 등장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방송에 출연한 이들은 해당 식단을 통해 최소 30kg 이상을 감량한 것으로 드러나 탄성을 자아냈다.

수십kg을 감량을 만들어낸 저탄고지 식단이 알려지면서 해당 식단에 대한 세간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큰 주목을 받고 있는 저탄고지 식단이 음주도 가능한 것으로 알려져 다이어트를 위해 회식, 친목 활동을 하지 못했던 이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저탄고지 식단과 관련해 미국 잡지 '포브스'는 해당 식단에 대한 책을 발간하기도 한 헬스코치 카리사 롱(Karissa Long)과의 인터뷰로 음주가 가능한 식단이란 것을 전했다.

인터뷰에서 카리사 롱은 "저탄고지 식단은 지인들과의 친목을 포기하라는 것이 아니다. 글루텐과 높은 탄수화물을 포함하고 있는 맥주를 피한다면 가벼운 음주는 가능하다"고 입을 열었다.

또한 그는 "와인이나 독주가 맥주의 대체품이 될 수 있다. 진, 보드카, 데킬라 같은 독주 또는 샴페인, 쇼비뇽 블랑 등은 섭취가 가능하다"고 덧붙이기도 했다.
최윤현 기자 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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