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회(회장 전연수)는 최근 한전 광주전남본부(본부장 임철원)와 상생발전과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전기공사업계 주요 이슈와 상호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개선방안을 논의했다.

지속적인 간담회를 계기로 양 기관이 상호 의견을 전달하고 논의해 상생하고 협력하자는 의견을 나눴다.

이를 통해 업계 발전을 위해 양 기관이 지속적으로 협력한다는 방침이다.

전연수 회장은 “이번 간담회는 양 기관이 소통하는 값진 시간이었다”며 “지속적인 간담회를 통해 의견 교류를 통한 협력으로 상생 발전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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