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부발전, 취약계층 위한 일자리 정책 ‘으뜸’
2019 대한민국 고용친화 모범경영대상에서 ‘취약계층 고용친화 부문’ 대상
작성 : 2019년 09월 10일(화) 16:28
게시 : 2019년 09월 10일(화) 1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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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재 한국서부발전 기술본부장(왼쪽 세 번째)을 비롯한 서부발전 관계자들이 지난 9일 서울 중구 더 플라자 호텔에서 열린 ‘2019 대한민국 고용친화 모범경영대상’에서 취약계층 고용친화 부문 대상을 수상한 뒤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한국서부발전(사장 김병숙)이 취약계층을 위한 일자리 창출을 위해 노력해 창출한 성과를 인정받았다.

서부발전은 지난 9일 서울 중구 더 플라자 호텔에서 열린 ‘2019 대한민국 고용친화 모범경영대상’에서 취약계층 고용친화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서부발전은 장애인, 경력단절 여성, 저소득층 등의 소득 증대와 실질적 자립 지원을 위한 맞춤형 사업모델을 개발하고 관계기관과의 협업을 통해 지속가능한 일자리 창출로 연계하는 등 사회적 배려계층 맞춤형 일자리를 창출한 데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고 설명했다.

서부발전은 경기도 평택시에 ‘사회적 협동조합형 친환경 세차장’을 개설해 발달장애인 등을 위한 일자리 11개를 창출했으며 20명의 고용 창출이 기대되는 2호점 개점을 추진하고 있다.

충남 태안군에서는 장애인 나눔카페를 열어 고용을 창출하고 온라인 화훼 직거래 폴랫폼 ‘Farm to Table@태안’을 구축해 화훼농가 판로개척 지원, 노인 원예치료를 위한 경력단절 원예치료사 채용 등의 성과를 냈다.

이 밖에도 ▲다문화가정 경력단절 여성 인력 채용 ▲해외 파견자 대상 현지 문화·언어 등에 대한 기초교육 제공 ▲다문화가정 자녀를 대상으로 학습·진로·정서 멘토링 제공 등의 사업을 펴고 있다.

한편 서부발전은 앞으로도 국민의 공기업으로서 사회적 가치 실현과 지속 가능한 일자리 창출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장문기 기자 기사 더보기

mkchang@elec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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