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가스협회-영남에너지서비스(포항) ‘행복 나눔 사업 기증식’ 개최
가스 건조기·밥솥 지원 및 가스관 공사 선린애육원 제공
작성 : 2019년 08월 27일(화) 18:49
게시 : 2019년 08월 27일(화) 1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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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도시가스협회(회장 구자철)와 영남에너지서비스(포항)(대표 고정연)이 27일 ‘2019년 도시가스 행복 나눔 사업 기증식’을 개최했다.

영남에너지서비스(포항)은 도시가스 행복 나눔 사업을 통해 도시가스 공급권역인 포항시 소재 선린애육원에 가스 건조기 5대와 가스 밥솥 1대, 시설 내 가스관 공사를 지원했다. 또 기증식을 통해 생필품 등을 추가로 전달했다.

‘도시가스 행복 나눔 사업’은 사회복지기관이 도시가스를 이용해 기관 이용자의 생활환경을 개선하는 사업으로 도시가스 요금부담이 크지 않으면서 활용도가 높은 가스기기와 내관 공사를 무상으로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 사업은 업계에서 조성한 도시가스 사회공헌기금으로 2015년부터 시행하고 있으며 2019년도 도시가스업계는 전국 81곳의 비영리기관(사회복지기관 등)에 가스 빨래건조기, 가스 밥솥, 가스 식기세척기 등 176개의 가스기기를 기증 및 가스관 공사를 무상으로 지원하고 있다.

아울러 이번 포항지역 외 지원이 완료된 사회복지기관을 대상으로 기증식을 개최, 가스기기 및 배관의 안전한 설치를 확인하고 기관에서 필요로 하는 물품을 전달할 계획이다.

영남에너지서비스(포항) 이정우 본부장은 “지역사회의 많은 관심과 지원을 지역사회에 환원할 수 있어서 기쁘다”고 밝혔다. 도시가스협회 정희용 상무는 “도시가스업계가 힘을 모아 도시가스 행복 나눔 사업 외에도 사회 취약계층을 위해 사회공헌사업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박정배 기자 기사 더보기

pjb@elec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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