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6월 선보인 최상위 플래그십 브랜드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는 기회

르노삼성차가 오는 31일까지 스타필드 하남에서 ‘프리미에르, 디 아트 오브 저니’를 운영한다.
르노삼성차가 오는 31일까지 스타필드 하남에서 ‘프리미에르, 디 아트 오브 저니’를 운영한다.

르노삼성자동차가 최상위 플래그십 브랜드 ‘프리미에르’ 론칭을 기념해 스타필드 하남에서 오는 31일까지 ‘프리미에르, 디 아트 오브 저니’ 전시 행사를 진행한다.

프리미에르 라운지에서는 ‘SM6’와 ‘QM6 프리미에르’ 모델을 모두 만나볼 수 있으며 고급사양이 집약된 프리미에르만의 완벽한 디테일을 체험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프리미에르 퀴즈와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해시태그 사진 인화 서비스 등 다양한 현장 이벤트도 열린다.

프리미에르 퀴즈 이벤트는 현장 QR코드를 통해 르노삼성차 홈페이지에서 웹 상담 신청을 하면 참여할 수 있다. 웹 상담신청 완료 후 스페셜리스트의 도움에 따라 프리미에르 관련 퀴즈를 풀면 참여한 고객 모두에게 젤라띠젤라띠 젤라또 교환권을 증정한다.

SNS 해시태그 사진 인화 서비스의 경우 필수 해시태그와 함께 가족·연인이 찍은 사진을 업로드하면 프리미에르 라운지에서 해당 사진 인화 서비스를 제공한다. 참여 고객 중 매일 18명을 추첨해 메가박스 영화관람권(2인) 또는 아쿠아필드 스파 주말 이용권(2인)을 랜덤으로 지급한다.

르노삼성차는 행사기간 중 매일 정오부터 오후 8시까지 스타필드 하남 사우스아트리움 1층 입구에서 프리미에르 라운지를 운영한다.

한편 프리미에르는 르노삼성차가 지난 6월 선보인 최상위 플래그십 브랜드다. 차별화한 외관 디자인과 최상의 인테리어 감성품질, 최고의 정숙성·안전성을 갖춰 오감을 만족시키는 드라이빙 경험을 제공한다. 특히 프리미에르 고객만을 위한 특별 멤버십 서비스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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