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기술원, ‘평판형 광도파로’산업고도화 기반구축한다
27일, 서울 코엑스서 기술교류회 열고 활용분야 소개
작성 : 2019년 08월 22일(목) 13:39
게시 : 2019년 08월 22일(목) 1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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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광기술원(원장 김영선)은 평판형 광도파로(PLC) 기반 산업 고도화를 위해 기술세미나와 기술교류회를 오는 27일 서울 코엑스(COEX)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평판형 광도파로 기반 산업 고도화 지원사업은 산업통상자원부와 광주광역시가 지원하는 시스템산업 거점기관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고 있다.

이날 기술세미나에서는 5G 통신 구현을 위한 수동 광소재·부품, 라이다(LiDAR) 센서 등 다양한 평판형 광도파로 활용분야의 산업 전망과 최신 기술이 다뤄진다.

정지성 SOS LAB 대표의 ‘글로벌 라이다 회사 기술 개발 방향 및 응용 분야’ 소개를 시작으로, 박규해 전남대학교 교수, 김종득 LG U+ 책임연구원이 연사로 나서 기업과 연구현장에서의 평판형 광도파로 기술개발 현황과 전망을 소개한다.

한편, 제4차 산업혁명 시대의 초연결 실현을 위해서는 초고속, 대용량 전송을 가능케 하는 5G 통신, IoT 등 기술 개발이 선행돼야 한다.
이에 한국광기술원은 4차 산업혁명 생태계 내 통신, 센서, 에너지, 지능 등 초연결 시대의 광융합 혁신기술을 탐색하고, 기술개발을 선도해 나가고 있다.

김영선 한국광기술원 원장은 “광융합 기술은 일부 산업분야나 전문분야에 국한되지 않고, 우리의 일상생활 곳곳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며 “한국광기술원은 ICT, 헬스케어, 자율주행차 등에 적용할 수 있는 광융복합 센서 개발로, 초연결 사회 실현과 국민의 안전을 확보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윤정일 기자 기사 더보기

yunji@elec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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