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은 지금)10월 연료비 하락 전기, 가스요금도 인하 등
작성 : 2019년 08월 21일(수) 09:38
게시 : 2019년 08월 22일(목) 1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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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연료비 하락 전기, 가스요금도 인하= 대형 전력회사의 10월 가정용 전기요금이 9월 대비 인하될 전망이다.
교도통신에 따르면 이번 조치는 화력발전 연료로 사용되는 LNG와 석탄 등의 가격 하락을 반영한 것이다. LNG를 원료로 하는 대형 도시가스 4개 사도 요금이 인하될 전망이다.
8%였던 소비세율은 올해 10월부터 10%로 인상된다.
다만, 전기와 가스의 사용기간이 9월분이 포함된 경우는 소비세율 8%로 보는 경과조치가 있기 때문에 증세분은 11월 요금에 반영된다.
표준적인 가정의 월 전기요금 인하폭이 가장 큰 곳은 오키나와 전력(약 81엔)이며, 다음으로는 추고쿠전력 58엔, 도호쿠전력과 시코쿠전력이 44엔, 도쿄전력과 추부전력이 42엔 등이다.

◆토요타, 혼다 등 초소형 전기자동차 개발 진행= 교도통신은 토요타와 혼다 등 자동차 회사가 1~2인승 초소형 전기자동차 개발을 진행 중이라고 보도했다.
이 같은 초소형 전기차는 일상생활 중 근거리 이동 수단으로서 수요가 전망되며, 비교적 저속으로 민첩한 주행이 가능하기 때문에 고령자에 의한 대형 사고를 예방할 수 있어 초소형 전기차 보급을 목표로 하는 지자체에서도 수요가 예상된다.
토요타자동차는 지난 6월, 2020년에 2인승 전기차를 발매한다고 발표한 바 있다.
최고속도는 시속 60km로, 한 번 충전으로 가능한 주행거리는 약 100km다.
고령자나 운전에 미숙한 젊은 층의 이용이 예상된다.
휠체어를 연결하는 타입의 전기차도 투입될 예정으로, 토요타자동차 간부는 “비즈니스 찬스는 충분히 있다”며 기대감을 표시했다.

◆원전 안전대책 비용 11개사 합쳐 5조엔 넘어= TV 아사히 뉴스 보도에 따르면 대형 전력회사 11곳의 원자력발전소 안전대책 비용이 매년 증가하면서 올해에는 적어도 5조엔을 넘어설 것으로 보인다.
도쿄전력과 간사이전력 등 전력 11개사는 후쿠시마 제1원전 사고를 계기로 원전의 신규기준이 적용된 이래 지진과 테러 등에 대비하는 추가 안전대책을 시행해왔다.
이에 소요되는 안전대책 비용은 11개사가 총 5조 744억엔에 달하며, 이는 과거보다 5000억엔 정도 증가한 것이다.
이처럼 비용이 늘어난 것은 설치가 의무화된 ‘테러대책시설’의 건설비용 때문이다.
다만, 추고쿠전력 등 6개사는 이 시설의 건설비용을 안전대책비용에 추가하지 않아 비용은 더욱 증가될 전망이다.
박제민 기자 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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