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신문]아이티공간, 본투글로벌센터 등에 업고 해외 진출 가속화
세계 최초 전류 예지보전 솔루션 개발
전류가 흐르는 모든 분야 적용, 글로벌 시장 무궁 무진
빅데이터를 통해 스마트팩토리 구축에 기여
작성 : 2019년 08월 17일(토) 07:14
게시 : 2019년 08월 20일(화) 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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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티공간의 주력 제품`유예지(UYeG)는 전류의 흐름을 이용해 기기의 이상흐름을 사전에 체크해 고장 및 인명 사고를 예방할 수 있고 나아가 스마트팩토리 구축에도 도움이 된다.

울산의 강소기업 (주)아이티공간(대표 이영규)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하 스타트업 지원기관인 ‘K-ICT 본투글로벌센터’ 멤버로 선정돼 해외 사업확장에 탄력이 붙을 전망이다.
아이티공간은 본투글로벌센터의 까다로운 3단계 평가과정을 거쳐 해외진출준비도, 기술적 우수성, 글로벌 사업성, 글로벌 시장성 등을 인정받아 해외진출지원사업 대상기업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멤버사로 선발되면 본투글로벌센터 내부 전문가를 통한 법률, 특허, 회계, 마케팅, 투자, 홍보(PR) 등의 컨설팅을 기업 부담금 없이 받을 수 있다. 필요시 내부 전문가 협의와 승인을 거쳐 국내외 민간 전문 파트너 기관을 통한 외부 컨설팅과 비용이 지원된다.
특히 유망 ICT 기업을 멤버사로 선발하는 해외진출 지원사업은 전문 컨설팅과 국내외 PMF(Product-Market-Fit), 로드쇼 등을 통해 사업개발 및 투자유치를 받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아이티공간은 4차 산업혁명 시대에 효과적으로 대비할 수 있도록 설비자산관리와 산업현장의 빅데이터를 접목한 사전 사고 감지용 예지보전 솔루션을 개발했다.
예지보전 분야는 유분석, 온도, 진동 등을 이용하는 방식과 전류를 이용하는 방식이 있는데 아이티공간이 개발한 ‘유예지(UYeG)지’는 전류를 이용하는 방식이다. 설비 건전성 정보를 추출하는 특허알고리즘과 간편한 설치와 최소 공간과 비용으로 기계 설비를 움직이는 모든 회전기기와 동력사용기기 및 공정의 에너지 관리 등 전기가 흐르는 모든 분야에 적용이 가능하고 세계화의 가장 적합하며 독창적인 기술이라는 것이 장점으로 꼽힌다.
아이티공간 관계자는 “기존 방식인 진동분석법이 일정패턴을 유지하는 기기에만 적용이 가능하며, 고가와 전문적이라는 문제점을 갖고 있으나 아이티공간은 전류, 전압, 내외부 온·습도, 진폭, 가스센서 등의 통합적인 관리가 가능하기 때문에 비용과 속도 면에서도 40배 이상의 절감 효과를 거둘 수 있다”고 말했다.
주력 상품인 유예지는 전기가 흐르는 모든 산업분야에 적용돼 다운타임을 미연에 방지하고 생산성을 높일뿐만 아니라 산업설비 공정분석, 초기 설비조건 개선, 고장예지, 수명 예측을 가능하게 한다. 석유, 화학, 자동차 철강 등의 제조 설비는 물론 항공, 철도, 발전소 등에서도 활용이 가능하디.
세계 최초로 상용화한 전류 예지보전 ‘유예지 솔루션’은 이미 현대·기아자동차에 4000대를 납품하면서 표준 기술로 등록했다. 기존의 설비 예지보전 솔루션 대비 40배 이상의 탁월한 가격 경쟁력과 ‘스마트 EOCR’을 통한 예지보전 빅데이터 마이닝 특허 알고리즘 기술을 강점으로 국내시장에서 이미 우위를 선점한 상태다.
지난해 이영규 대표과 아이티공간는 우수한 기술력에 기반한 수입대체효과와 생산성 향상 기여도를 인정받아 국무총리상을 연거푸 수상, 화제가 됐으며 유예지를 통해 환경과 안전을 중시한 지속가능한 생산성향상이라는 기업철학을 실천하고자 한다.
(주)아이티공간(대표 이영규)은 지난해 10월 주력제품인 유예지 솔루션을 통해 제조현장의 생산성을 높인 공로를 인정받아 국무총리상을 수상했다.


윤재현 기자 기사 더보기

mahler@elec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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