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월성 2호기, 제3차 계획예방정비 착수
11일부터 58일간 법정검사·주요설비 점검
작성 : 2019년 07월 11일(목) 11:46
게시 : 2019년 07월 11일(목) 11:46
가+가-

월성원전 전경.

신월성 2호기(가압경수로형·100만㎾급)가 연료 교체와 주요 설비의 정비를 위해 11일 오전 10시에 발전을 정지하고 약 58일간 계획예방정비에 착수했다.

한국수력원자력 월성원자력본부(본부장 노기경) 측은 이번 계획예방정비 기간에 신월성 2호기의 연료 교체, 발전설비 전반에 대한 기기점검, 정비·설비개선 작업을 할 예정이다. 또 원자력안전법에 따른 정기검사도 시행한다.
정비를 거친 후 발전은 9월 6일쯤 재개할 예정이다.

한편 신월성 2호기는 지난 2015년 7월 상업운전을 시작한 이후 이달까지 1205일 동안 고장 정지 없이 3주기 연속 무고장 안전운전을 달성해 안전성과 운영 기술능력을 입증했다.
정현진 기자 기사 더보기

jhj@electimes.com

많이 본 뉴스

에너지Biz

전기경제

시공&SOC

인기 색션

전력

원자력

신재생

전기기기

기사 목록

전기신문 PC버전
검색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