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경 뺑소니, 전면 주차 도중 충돌 "흠집 확인 후 도망"…뒤로 밀려난 차체 '덜컹'
작성 : 2019년 06월 11일(화) 00:32
게시 : 2019년 06월 11일(화) 0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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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경 뺑소니 영상 (사진: SBS)

여경 뺑소니 사건에 대한 비난 여론이 뜨겁다.

지난 9일 SBS 뉴스에서는 여경 뺑소니 사건이 다뤄지며 CCTV 영상이 공개됐다.

공개된 CCTV 영상에서 여경 A씨는 순찰차로 전면 주차를 하다 옆 차량의 앞 범퍼와 충돌하고 만다.

A씨는 충돌 상황 이후에도 무사히 주차를 이어갔고, 하차 후에는 옆 차량과 순찰차의 충돌 부위를 확인해본 뒤 유유히 사라져버렸다.

충분히 사고 상황을 인지하고 있었음에도 A씨는 피해 차량 차주에게 별도의 연락도 취하지 않았다.

이에 대해 누리꾼들은 여경인 A씨가 명백히 뺑소니를 저지른 것이라며 강한 비난을 퍼붓고 있다.

피해 차량에는 순찰차와의 충돌로 생긴 큼직한 흠집이 고스란히 남아있었다.

A씨는 뒤늦게 피해 차주를 찾아가 사과 의사를 전했으나 '뺑소니 여경'이라는 오명을 씻을 순 없었다.

현재 온라인상에서는 여경이 뺑소니를 치고 달아난 전무후무한 사건에 대해 경찰 측이 엄중한 처벌과 조치를 내려야 한다는 의견이 강력하게 제기되고 있다.
권진호 기자 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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