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회는 제1차 연석회의를 열고 올해 사업계획 등을 논의했다.
경남도회는 제1차 연석회의를 열고 올해 사업계획 등을 논의했다.

경남도회(회장 김성진)는 지난 21일 ‘2019년도 제1차 연석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2019년도 자체사업계획(안)승인의 건’과 ‘윤리사업계획(안) 승인의 건’을 심의 의결했다,

아울러 ‘회원한마음 전진대회 개최 협의의 건’을 논의하고 11월 3~4째주에 개최키로 결의했다. 올해 창립 20주년을 맞는 경남도회 산악회 산행위원회도 연이어 개최했다.

김성진 회장은 인사말에서 “위원님들의 협조로 경남도회가 지난해 분리발주 등 굵직한 문제들을 지켜내고 전국 최우수 시도회로 거듭날 수 있었다”며 “올해는 지역방문과 간담회 등을 통해 회원님들의 목소리를 청취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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