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발전, 2040년까지 연료전지 규모 GW급으로 확대
‘KOMIPO 2040 수소사업 추진전략’ 수립
부생수소 활용 80㎿ 규모 연료전지 추진
작성 : 2019년 02월 22일(금) 10:45
게시 : 2019년 02월 22일(금) 1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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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중부발전 본사.

한국중부발전(사장 박형구)이 2040년까지 GW급 연료전지 설비를 확보하겠다고 선포했다.
중부발전은 지난20일 ‘KOMIPO 2040 수소사업 추진전략’을 수립해 2040년까지 연료전지 설비용량 1GW 확보를 목표로 하겠다고 밝혔다.
추진전략은 크게 연료전지 확대, 신기술·신산업 개발, 전문인력 양성 등 3가지로 분류됐으며 각각 유휴부지 활용 대규모 연료전지 단지 구축, 대규모 프로젝트 기반 수소연계 신산업 해외시장 진출, 수소에너지 사업개발과 설비운영·정비 인력 양성 등을 세부계획으로 담고 있다.
보령발전본부 7.5㎿ 등 전국에 총 33.7㎿ 규모의 연료전지를 건설·운영하고 있는 중부발전은 세부계획 이행을 위해 부생수소를 활용한 80㎿ 규모의 연료전지 설비 건설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박형구 중부발전 사장은 “추진과제를 체계적으로 이행해 연료전지 설비의 양적 확대를 넘어 일자리 창출, 내수 진작 기여 등 사회적 가치를 구현하겠다”며 “동시에 수소경제 신기술 개발과 미래성장동력 확보를 통해 글로벌 에너지 리더로 도약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중부발전은 지난해 12월 ‘에너지 패러다임 대전환 신재생-수소 융합사업 비전 선포식’을 여는 등 중장기 수소산업 개발계획을 발표하고 국책연구과제를 위한 협약을 체결하는 등 수소산업 확대를 위한 행보를 계속하고 있다.
장문기 기자 기사 더보기

mkchang@elec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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