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회는 '제1차 연석회의'를 열고 올해 사업추진 계획을 논의했다.
인천시회는 '제1차 연석회의'를 열고 올해 사업추진 계획을 논의했다.

인천시회(회장 인성철)는 최근 운영·윤리위원 23인이 참석한 가운데 ‘2019년 제1차 연석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시회 주요추진업무 보고에 이어 2019년도 자체사업계획(안), 전기공사 엑스포 행사에 따른 계획, 전기사랑 마라톤대회, 인천전기인체육대회 추진방안, 골프대회, 회원단합대회 등 각 행사의 준비위원장 선임과 장소와 일정에 대한 심도 있는 토의가 이뤄졌다.

인성철 회장은 “지난해 사업이 여러 위원님들께서 수고해 주신 덕분에 많은 성과를 올리며 성공리에 진행할 수 있었다”며 “올해도 위원들의 사업이 번창하시고, 협회의 사업 및 행사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시길 당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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