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회는 제2차 연석회의를 열고 올 하반기 추진사업에 대한 심도 깊은 토의를 진행했다.
인천시회는 제2차 연석회의를 열고 올 하반기 추진사업에 대한 심도 깊은 토의를 진행했다.

인천시회(회장 인성철)는 지난 13일 운영·윤리·사회봉사위원 26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차 연석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2018년도 회원 송년의 밤 개최 및 2019년도 제38회 정기총회 개최, 업계 윤리사업 추진결과 보고, 하반기 추진사업 결산 등 인천시회 현안에 대한 심도 깊은 토의가 이뤄졌다.

이를 통해 올해 남은 기간 진행될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위원들 역시 적극적으로 협력하자는 데 의견을 일치시켰다.

인성철 회장은 “올해 사업도 여러 위원님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로 많은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며 “남은 기간도 유종의 미를 거둘 수 있도록 협조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전기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