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그룹 며느리 이래나, 예일대 유학 중 주검으로 발견 "사망 5일 전 숨진 동창"
작성 : 2018년 10월 09일(화) 14:49
게시 : 2018년 10월 09일(화) 1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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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래나 의문사 (사진: 이래나 SNS)

故 이래나 씨의 기구한 사연이 뒤늦게 회자되며 탄식을 자아내고 있다.
이래나 씨는 그룹 코리아나의 멤버 이용규의 딸로, 지난 2016년 이재현 CJ그룹 회장의 장남 이선호 씨와 혼인했다.
예일대에 입학 후 미국에서 거주하던 이래나 씨는 결혼 7개월 만에 뉴 헤이븐 자택에서 주검으로 발견되며 주변을 탄식케 했다.
이래나 씨는 극심한 스트레스를 이기지 못하고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이 가운데 이래나 씨가 숨지기 5일 전, 예일대 학생인 헤일 로스가 스스로 목숨을 끊은 사실이 알려지며 두 사고의 공통분모를 찾으려는 시선이 이어졌다.
로스는 학업 등의 압박에 못 이겨 휴학했지만 얼마 못 가 주검으로 발견돼 예일대를 향한 원성이 이어지기도 했다.
당시 예일대 펜싱팀은 "햇살처럼 늘 주변에 즐거움을 드리우고 다녔다"며 이래나의 죽음을 추모했다.
이 같은 사연이 뒤늦게 알려지며 오늘날 고인을 향한 애도의 목소리가 이어지고 있다.
조민경 기자 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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