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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솔라·선일일렉콤 등 52개 우수조달물품 지정
9월 29일 지정서 수여식 개최
작성 : 2017년 09월 29일(금) 12:09
게시 : 2017년 09월 29일(금) 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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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솔라, 동지하이텍과 선일일렉콤, 파인테크닉스, 소룩스 등이 개발한 52개 제품이 우수조달물품으로 지정됐다.
조달청(청장 박춘섭)은 9월 29일 서울지방조달청 PPS홀에서 제3회 우수제품지정증서 수여식을 개최했다.
올해 우수제품 지정은 총 4회 중 현재까지 3회의 지정심사가 완료됐으며, 올해까지 175개 우수제품이 지정됐다.
이로써 2017년 8월말 기준 우수조달물품은 843개사, 1143개 제품으로 늘어났다.
이번에 우수조달물품으로 지정된 제품 중 전기·에너지 분야에서는 ▲동지하이텍의 고압배전반 ▲케이엔의 지진 비상관제 시스템 제어기능이 내장된 안전배전반 ▲에너솔라의 지진동작형 하중분산핀 기능을 갖는 내진수배전반 ▲에스지케이의 고압배전반·저압배전반·전동기제어반·분전반 ▲선일일렉콤의 자동 과열방지 기능이 내장된 IP67 등급의 실외 LED조명등기구 ▲파인테크닉스의 분할 PCB 및 포밍 반사시스 기술을 적용한 LED조명 ▲에코디바이스코리아의 1+1회로방식의 전원공급부를 포함하는 장수명 조명장치 ▲지에이의 LED터널용등기구 ▲소룩스의 LED실내조명 ▲지앤아이테크의 태양광 LED도로표지병 ▲코스탈파워의 디젤발전기 등이 포함됐다.
이중 소룩스의 LED실내조명은 사용자, 용도 등에 따라 확산시트판을 교체해 원하는 색온도를 조정하고, 눈의 피로와 작업환경을 개선, 감성조명을 구현할 수 있는 제품이다.
박춘섭 조달청장은 “기술개발에 지속적으로 투자하는 중소기업에 대해서는 우수제품 지정기간 연장 등 기술개발에 매진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해 나갈 것”이라면서, “우수조달물품 지정 이후에도 현실에 안주하지 말고 기술개발에 매진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우수조달물품 제도는 기술·성능이 뛰어난 중소·벤처기업의 기술개발 제품의 공공판로를 지원하는 제도로, 연간 구매액은 약 2조3000억원에 이른다.
우수조달물품으로 지정받은 기업은 국가계약법령 등 관련법에 따라 수의계약 등을 통해 각 수요기관에 공급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나라장터 엑스포, 해외조달 시장개척단 등 조달청이 제공하는 다양한 국내·외 조달시장 진출 지원 프로그램을 이용할 수 있다.

윤정일 기자 기사 더보기

yunji@elec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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