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윤철 울산상공회의소 회장, 전기인 출신 상의회장…“에너지 전환 시대 역할 막중”
작성 : 2021년 05월 16일(일) 22:58
게시 : 2021년 05월 27일(목) 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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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정리울산 부유식 해상풍력단지 조성에 지역기업 유일 참여
신성장동력 산업추진 자문위 지역기업 신재생 참여 모색
에너지 정책 전환은 불가피 전문성・균형감 갖고 추진해야
[전기신문 윤재현 기자]

지난 2월 울산에서 반가운 소식이 날아왔다.

이윤철 금양산업개발 회장이 울산상공회의소 제20대 회장에 선출됐다는 내용이었다.

금양산업개발은 한국전기공사협회 회원사로 전기인이 울산 상의 수장이 된 것은 박영출 전광사 대표 (6대, 1979.04.01.~1982.04.01), 이두철 삼창기업 대표 14~15대 2004.08.01.~2009.03.01.), 김철 성전사 대표 (17대 2012.03.02.~2015.03.01)에 이어 네 번째다.

지역의 전기공사업계에서는 전기인이 상의회장으로 선출됐다는 것에 상당히 고무적인 분위기다.

업계 관계자는 “제조업의 뿌리가 깊은 울산에서 전기공사업체에서 상의회장이 나왔다는 것 자체가 앞으로 전기공사 분리발주를 비롯한 전기공사 발전에 여러 측면에서 긍정적 기능을 할 것”이라고 평가했다.

코로나19로 촉발된 유례없는 위기 상황 속에서 지역경제 위기극복이라는 중책을 맡은 울산상공회의소 이윤철 회장을 만나 이야기를 나눴다.

3월부터 임기를 시작한 이윤철 회장은 부드러우면서도 강한 리더십으로 빠르게 조직을 안정화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쉴 틈 없는 일정을 이어가고 있다. 이윤철 회장은 인터뷰 내 미소를 띠면서도 경제위기 극복과 지역 산업의 재도약을 위해 경제단체의 기능과 역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울산상공회의소 회장 당선을 축하드립니다. 늦었지만 본지와는 첫 인터뷰입니다. 당선 소감 및 울산상공회의소 회장에 출마하시게 된 동기와 계기를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울산상공회의소 제20대 회장으로 인사드리게 돼 영광으로 생각합니다. 이번 회장 선거에 출마하게 된 계기는 직전 울산상의 19대 부회장으로서 임무를 수행하면서 비단 제가 경영하는 회사뿐만 아니라 지역 상공계 곳곳의 어려운 상황을 알 수 있었기 때문입니다. 침체된 지역경제 회복에 대한 간절함과 이를 위해 제가 할 수 있는 역할에 대해 깊이 고민한 끝에 출마를 결심하게 됐습니다.

또한 지역경제계의 대표로서 앞서 선배 회장님들께서 걸으셨던 길을 이어받는다고 생각하니 참으로 막중한 책임감을 느끼고 있습니다. 제게 이러한 중책을 맡겨주신 것은 코로나19 위기와 4차 산업혁명이라는 변화에 적극 대응하고 울산경제를 다시 일으켜 세우라는 사명을 부여해 주신 것이라 생각합니다. 울산상의 2700여 회원사를 비롯한 울산의 상공인들 모두의 기대에 어긋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유독 울산에 전기인 출신 회장이 많이 배출된 이유가 뭐라고 생각하시는지?

"전기에너지를 비롯한 전기산업이 제조산업과 밀접한 관련이 있기 때문으로 생각됩니다. 아시다시피 울산은 우리나라의 ‘산업수도’ 혹은 ‘제조업의 근간’이라고 불릴 만큼 제조산업이 크게 발달한 도시입니다.

최근 전기산업은 에너지전환 및 포스트 코로나 시대 대비 등 대변혁기를 지나고 있다고 평가받지만 여전히 4차 산업혁명 등 미래산업에서도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측면에서 자동차, 조선, 석유화학, 비철금속 등 4대 주력산업의 본고장인 울산은 전기산업과 불가분의 관계에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실제 울산은 우리나라 전체 수출의 11%를 차지하며 1인당 GRDP(지역내총생산)가 6만달러에 달하는 등 대한민국 경제에 미치는 영향이 매우 큽니다. 각종 거대 산업군들로 구성된 울산이기에 전기인 출신의 상공회의소 회장이 나오는 이유도 같은 맥락에서 이해할 수 있지 않을까 조심스럽게 생각해봅니다."



▶대한상의 부회장으로도 선출되셨습니다. 어떤 활동을 하시게 되시는지요?

"대한상공회의소는 전국 72개 지역상공회의소와 18만 상공인을 대표하는 법정 경제단체로 세계 130여 개국의 상공회의소와 네트워크가 구축되어 있습니다. 대한상공회의소의 회장단이 된 것은 개인적으로도 영광스러운 일임과 동시에 지역 산업을 대변하는 기회가 될 것으로 생각합니다.

정부와 국회, 대기업과 중소기업, 시민단체와 노동계 등 각계각층의 대표자들과 소통하면서 울산의 현안이 무게감 있게 전달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그리고 전국 상의 네트워크를 활용해 침체된 울산경제가 다시 활력을 찾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회장님이 CEO로 계신 금양산업개발도 울산에서 전기공사 수주가 가장 많은 기업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해상풍력 사업에도 뛰어드는 등 울산의 전기업계에서 가장 잘나가는 기업으로 꼽히고 있습니다. 기업 소개 및 경영철학과 성공 비결을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금양산업개발은 1993년 전기공사업으로 시작해 현재는 전기, 신재생에너지, 토목, 건축, 기계, 정보통신 분야 등의 사업을 영위하고 있으며 ‘신뢰를 바탕으로 품질 최우선’이라는 기업 철학으로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도 꾸준히 노력하는 글로벌 기업입니다.

18개 국가에 해외지사를 두고 있으며, 지난해에는 전기공사 1626억원, 토목건축 84억원, 기계설비공사 82억원, 전문소방시설공사 66억원, 정보통신공사 17억원의 시공 능력평가액을 달성했습니다.

자사 기업부설 연구소를 통해 지속적인 기술혁신과 전문 인재 확보 등 경쟁력 제고에 최선을 다하고 있으며 품질, 안전, 등 체계적인 관리시스템을 정착시킴으로써 건설 개방화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있습니다.

금양산업개발은 현재 신재생에너지 전문기업으로 변신하고 있습니다. 최근 한국판 그린뉴딜 사업 중 하나인 울산 부유식 해상풍력발전단지 조성사업에 울산 유일의 지역기업으로서 투자 및 개발에 참여하고 있으며 청정연료를 사용하는 수소연료전지발전 사업과 200MW급 태양광 발전사업에 투자기업으로 참여하고 있습니다. 또한 육상풍력발전, 에너지 저장 시스템인 ESS 분야에도 풍부한 시공 경험을 바탕으로 EPC공사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금양산업개발은 울산시에서 추진 중인 부유식 해상풍력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부유식 해상풍력을 어떻게 생각하는지, 금양산업개발은 어떤 역할을 하는지요?

"울산시와 업무협약을 맺은 5개 컨소시엄 중 케이에프윈드는 세계 최대 IPP회사인 프랑스 Engie와 풍력발전 글로벌 4위인 EDPR, 해양플랜트 등 다양한 프로젝트 진행 경험이 풍부한 노르웨이 아커솔르션(Aker Solutions)이 투자한 오션윈드(Ocean Winds)와 금양산업개발이 컨소시엄으로 투자한 회사로, 금양산업개발은 부유식 해상풍력발전단지 조성사업 중 송전, 변전 및 전기분야에 로컬 투자기업으로 참여해 건설을 담당하고 있으며 향후 운영정비사업까지 참여할 계획을 세우고 있습니다.

이 발전단지는 울산항으로부터 78km 떨어진 해상 M1, M2, EBP1의 3개 사이트에 오는 2028년까지 각각 500MW씩 총 1500MW의 전력을 생산하는 풍력단지를 조성할 계획입니다.

울산은 우수한 풍속, 대수심, 풍부한 송배전 인프라, 조선·해양 인프라를 갖추고 있어 부유식 풍력의 최적지로 평가받고 있으며 부유식 해상풍력 산업은 터빈산업, 부품산업, 조선산업 등의 관련 산업을 모두 동반 성장시킬 수 있는 차세대 산업입니다.”



▶향후 울산상공회의소 회장으로서 중점적으로 추진하실 내용과 상공인들에게 희망을 줄 수 있는 복안이 있으시면 말씀해주십시오.

"울산은 노동집약적 산업의 비중이 높은 편으로 경제·사회 전반에 걸쳐 노사관계에 따른 영향에 매우 취약해, 노사갈등 문제를 극복하지 못한다면 울산경제의 미래는 장담할 수 없을 것입니다.

울산이 노사문제의 굴레에서 벗어나 재도약하기 위해서는 대화와 양보를 통한 사회적 대통합 분위기를 만들어 가야 하는 만큼, 양대 노총과의 긴밀한 협력체계 구축에 노력하겠습니다.

또한, 울산은 제조업 중심도시로 상대적으로 서비스산업이 취약한 편입니다. 관광, 바이오 게놈 산업 등 신성장 서비스산업 육성을 통해 제조업에 편중된 산업구조를 보완하고, 산업간 균형발전 방안을 적극적으로 모색하겠습니다.

그리고 경제 상황이 어려울수록 교육에 대한 열정과 관심이 높아지는 것 같습니다. 지역에서 접하기 어려운 최신 경제트렌드와 이슈에 대한 강의와 정보제공으로 회원사들의 경영자질 향상에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이 밖에 지역 중소기업의 취약한 지식재산권 창출을 위해 특허, 브랜드, 디자인 분야의 지원사업을 수행하며 글로벌 지식재산 경쟁력 강화에 더욱 노력할 예정이며, 우수 아이디어를 보유한 예비창업자들을 발굴해 해외출원지원과 브랜드 디자인 개발 등 후속 지원책을 마련하고 기술창업을 지원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울산이 4대 주력산업의 한계로 노동시장의 많은 구조적 변화가 요구되는 만큼 미래 인재 육성을 위한 신기술 훈련과정 공급과 울산형 일자리 고용안정 창출 등 일자리 창출 플랫폼 기반 마련에도 적극 노력하겠습니다."



▶ 회장 선거기간 몇 가지 중요한 공약을 밝히셨습니다. 그중에서 울산 기업인들이 포스트 코로나를 대비해야 한다고 강조하셨는데 이에 대해 좀 더 구체적으로 말씀해주십시오.

"코로나19는 위기이자 기회라고 생각합니다.

코로나19는 글로벌 공급망을 재편하고 있고 기술혁신을 강요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환경에 관한 관심을 증폭시키고 비대면 경제로의 전환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변화들은 수출과 중화학공업 중심의 울산경제에 위기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이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패러다임 변화에 탄력적으로 대응하는 능력을 키워야 합니다. 주력산업은 친환경, 고부가가치의 미래제품을 생산하고 울산의 미래를 책임질 신성장 산업을 육성하여 험난한 국제 경쟁환경에서 살아남아야 합니다.

이러한 환경변화에 울산 기업인들의 도전정신과 불굴의 의지가 반영된다면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도 울산은 지속발전도시로 남아있을 것이라 확신합니다."



▶울산상공회의소 건물이 노후화됐는데 이에 대한 복안은 어떤지?

"현 회관은 1983년 준공 이후 40년 가까이 되면서 노후화로 인해 유지 및 보수비용이 지속해서 늘어나고 있으며, 만성적 주차난으로 이용객의 불편이 가중되고 있습니다. 지난 10여 년간 회관신축에 대해 검토가 이루어졌으며, 최소 10곳 이상의 대체부지 또한 검토하였으나 현행법상 어려움 등 다양한 사유로 무산되었습니다.

하지만, 이제는 상의회관 건립을 늦출 수가 없습니다. 상공회의소 회관은 지역 주력산업 위기극복과 신산업 육성을 위한 네트워크 중심지 그리고 지역 기업체의 비즈니스 거점 및 기업애로 해결과 기업지원의 허브로 재탄생 되어야 합니다.

상의회관을 새롭게 건립하기 위해 회관신축추진위원회를 운영하고 상공인의 의견을 적극 수렴하겠습니다. 또한 울산광역시 등 유관기관과 협업을 통해 임기 내 최적 안을 마련해 회관건립을 가시화시키겠습니다."



▶울산은 수소를 비롯해 해상풍력, 석유화학, 원자력 등 자타공인 에너지 선도 도시입니다. 상공회의소 회장으로서 울산의 에너지산업의 현황, 전망, 문제점 등을 말씀해주시고 앞으로 어떻게 끌고 가실 계획이신지?

"최근 바이든 행정부 출범과 동시에 파리기후협약에 복귀한 미국을 비롯해 EU(유럽연합), 중국 등 세계는 온실가스 감축을 통한 탄소중립 달성이라는 공동의 목표를 위해 신재생에너지로의 전환과 저탄소 경제구조 구축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국내 역시 그린뉴딜 정책을 추진함으로써 빠르게 변화하는 에너지산업 패러다임에 발맞추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특히, 주력산업인 석유화학산업을 중심으로 국내 에너지산업을 선도하고 있는 울산은 최근 수소, 부유식 해상풍력 등 신재생에너지 산업을 지역산업의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지정하는 등 새롭게 도래하고 있는 에너지산업 속에서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한 발판을 마련하고 있습니다. 지난 2019년 2월 ‘2030 세계 최고 수소도시’ 비전 선포식을 시작으로 울산경제자유구역, 수소그린모빌리티 규제자유특구 등 국내 최고 수준의 수소 인프라를 구축하고 있으며, 국내외 다양한 민간기업과의 협업을 통해 대규모 부유식 해상풍력 단지 조성사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울산상의는 급변하는 에너지 환경에 따른 울산의 선도적 대응에 기여하기 위해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습니다. 울산경제포럼과 울산최고경영자아카데미(UCA)를 통해 에너지산업 변화의 트렌드를 지역 상공계를 대상으로 적재적소에 제공하고 있습니다. 특히 올해부터는 지역의 신재생에너지 등 신성장동력 산업 분야의 전문가를 중심으로 운영되는 ‘신성장동력 산업추진 자문위원회’를 통해 신재생에너지산업과 지역의 신산업 간 네트워크를 활성화하고 지역 기업체의 신재생에너지 사업 참여 방안도 모색할 계획입니다."



▶정부의 탈원전과 해상풍력 등 신재생에너지 확대는 원전을 가진 울산에 긍정적 부정적 효과를 함께 가지고 있습니다. 정부의 에너지 정책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석탄발전과 원자력 발전을 줄이고 친환경 에너지를 확대하는 정책은 전 세계적인 추세입니다. 울산도 그린뉴딜과 탄소중립 실현을 체계적으로 이행하기 위해 신재생에너지 확대를 위한 노력을 다각도로 기울이고 있습니다. 특히 울산형 에너지 대전환의 일환으로 수소산업 육성과 부유식 해상풍력단지 조성은 기존 화석연료 중심 에너지 체계를 친환경 저탄소로 전환시킬 것입니다.

울산시의 최역점 사업 또한 에너지분야 생태계 전환으로 부생 수소를 활용한 연료전지 발전 시스템 구축과 수소·연료전지 연구, 수소 품질 시험 사업화가 가능한 친환경 전지 융합 실증화 단지 구축 사업을 진행하는 등 기존 인프라를 활용해 수소경제 산업 생태계를 추진 중입니다.

또한, 부유식해상풍력은 구형 원전 6기의 발전량으로 576만 가구가 사용할 수 있는 막대한 전력으로 연간 930만 톤의 이산화탄소를 감축하는 등 에너지전환과 탄소중립으로 가는 지름길이 될 것이며 지역경제를 살리는 미래성장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탈원전 정책 역시, 원전해체산업이 미래를 보전하는 중요한 기술이자 신산업으로 인식되고 있으며 울산은 부산과 공동으로 원전해체연구소를 유치하고 해체기술 국산화 실증, 인력육성 등 경쟁력을 갖춰가고 있습니다.

이처럼 정부의 에너지 정책 방향은 세계적인 흐름인 만큼 장기적으로 친환경 에너지 정책으로의 전환은 불가피합니다. 다만 다양한 에너지 정책을 전문성에 기반해 지속적인 성장동력을 유지하면서 균형감과 속도감을 가지고 추진해야 할 것으로 생각합니다."



▶전국의 전기공사 회원사 및 전기인들에게 하시고 싶은 말씀은?

"코로나19 팬데믹의 장기화는 경기 전반의 불확실성을 확대시켰고, 이는 건설투자 위축 등 전기공사업계의 부담을 심화시켰습니다. 이와 더불어, 현재 신재생에너지로의 전환, 4차 산업혁명 기술 도입 등 에너지산업은 변환의 시기를 맞이하고 있습니다.

그중 신재생에너지로의 전환은 새로운 도전이자 기회입니다. 정부의 그린뉴딜 정책은 새로운 도전의 추진 동력이 될 것이며, 부유식 해상풍력발전, 태양광발전 등 신산업의 등장으로 전기공사업계는 더 많은 수요와 시장의 확대를 기대할 수 있을 것입니다.

또한, 전기산업은 기술 융·복합화와 정보통신기술(ICT)을 활용한 스마트 기술과의 접목을 통해 새로운 산업 영역으로의 확장이 가능하며, 전기공사업의 스마트화가 앞으로의 산업 경쟁력에서 핵심역량인 만큼 속도감 있는 추진이 필요합니다.

끝으로 국가 산업발전의 원동력으로 산업 일선에서 묵묵히 그 역할을 다하고 계시는 전기인 여러분들의 노고에 이 자리를 빌려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앞으로도 전기공사업이 국가 산업발전에서 중요한 일익을 담당할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울산상의도 업계의 목소리에 더욱 귀 기울여 불합리한 정책의 개선과 신산업 발전을 위한 지원방안 모색에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He is

1958년 10월생

1970 울산초등학교졸업

1973 울산제일중학교 졸업

1976 대신고등학교 졸업

1982 한국해양대학교 기관학과 졸업 (해군소위 임관/전역)

1984 SK해운(주) 입사

1995 SK해운(주) 자재팀장 퇴사

1995 금양산업개발(주) 부사장 입사

2000 금양산업개발(주) 대표이사 취임

현 울산상공회의소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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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hler@elec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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