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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라플레이, 태양광 운영에 AI 기술 더해 효율 극대화한다
인코어드테크놀로지스, 인코어드피앤피와 MOU 체결하고 사업협력 및 공동연구개발 나서
윤대원 기자    작성 : 2021년 05월 15일(토) 10:09    게시 : 2021년 05월 15일(토) 10:10
솔라플레이와 인코어드테크놀로지스, 인코어드피앤피 관계자들이 MOU를 체결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전기신문 윤대원 기자] 솔라플레이가 에너지 인공지능(AI) 전문기업들과 태양광 운영을 효율화하는 AI 기술 마련에 나선다.

14일 태양광 솔루션기업 솔라플레이는 에너지 AI 분석기업인 인코어디테크놀로지스, 인코어드피앤피 두 회사와 에너지 신산업 사업협력 및 공동연구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MOU에 따라 각 기업은 태양광 발전소 개발, 시공, 유지관리(O&M) 전문기업인 솔라플레이가 운영하는 발전소들의 발전출력을 초단위로 검출한 방대한 데이터를 수집하고, 이를 인공지능으로 분석하고 제어하게 된다.

그동안 예초와 청소 등 수동적인 O&M에서 사고원인을 미리 발견 제거해 발전량을 향상시키는 능동적인 O&M수행을 목적으로 한다. 아울러 발전량 예측사업, VPP사업 등으로 부가수익을 창출하기로 했다.

솔라플레이는 태양광발전소 사업개발 능력과 함께 한전의 협력업체로 배전공사에도 참여하면서 전력계통에 대한 높은 이해를 가진 기업으로 잘 알려졌다.

국가기술자격증을 가진 다수의 전문기술자들을 보유한 태양광발전소의 기획, 사업개발, 계통확보, 시공뿐만 아니라 O&M 분야까지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인코어드테크놀로지스와 인코어드피앤피는 서울대학교와 미국 하와이에 마이크로그리드를 구축한 경험을 가진 전력IT기업으로 재생에너지에 인공지능을 결합한 발전량 예측 사업과 VPP사업에서 업계 최고 수준의 기술을 갖춘 기업이라는 게 솔라플레이 측의 설명이다.

솔라플레이는 “3개 사는 각 회사가 가진 하드웨어적 기술과 소프트웨어적 기술을 자체 발전소에 국한하지 않고 타 발전소들까지 서비스 범위를 넓혀 나간다는 방침”이라며 “이를 통해 전력 판매단가의 하락으로 고통받고 있는 발전사업주들에게 발전량 예측사업과 VPP사업으로 부가 소득을 창출할 길을 열어 주고 발전사업주들과 함께 나누는 사업을 계획하고 있다”고 말했다.


윤대원 기자 ydw@electimes.com        윤대원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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