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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정준 SK E&S 부회장, 에너지얼라이언스 초대 의장 추대
5월 개최 예정인 창립총회서 의장직 정식 취임
유 부회장, “에너지산업 거버넌스 구축 위해 노력”
정세영 기자    작성 : 2021년 04월 06일(화) 16:31    게시 : 2021년 04월 06일(화) 17:53
에너지얼라이언스 초대 의장으로 추대된 유정준 SK E&S 부회장.
[전기신문 정세영 기자] SK E&S는 6일 출범한 민간주도의 에너지얼라이언스 초대 의장으로 유정준 SK E&S 부회장이 추대됐다고 밝혔다.

이날 출범식에 참석한 SK E&S, GS에너지, 포스코에너지, 한화에너지, DL에너지, 두산중공업, 현대자동차, 효성중공업, E1, 현대경제연구원 등 10개 민간기업의 최고경영자들은 출범식에 앞서 사전 간담회를 갖고, 유정준 SK E&S 부회장을 초대 의장으로 추대했다.

10개 참여기업 대표들은 ‘에너지얼라이언스 설립을 위한 상호협력에 관한 업무 협약서(MOU)’를 체결하고 탄소 중립 대응과 에너지 전환 추진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에너지얼라이언스는 세계적인 탈탄소 흐름에 발맞춰 에너지 산업의 미래를 논의할 채널이 필요하며, 이를 위해 에너지 분야에 민간 주도의 거버넌스 체계를 구축하는 것이 필요하다는 공감대를 바탕으로 시작됐다.

유정준 에너지얼라이언스 신임 의장은 “세계 주요국 및 글로벌 기업들이 탄소중립 시대를 선점하기 위해 무한 경쟁에 나서고 있다”며 “제조업 강국인 한국은 탄소중립 트렌드가 엄청난 임팩트로 다가올 수밖에 없는 만큼 에너지산업의 새로운 거버넌스 체계를 구축해 나가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유정준 SK E&S 부회장은 다음달 개최 예정인 에너지얼라이언스 창립총회를 통해 정식 취임할 예정이다.


정세영 기자 cschung@electimes.com        정세영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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