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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펠, 다중이용시설 환기방역으로 코로나19 극복 앞장
자영업자·소상공인 문의 잇따르며 목표 인원 400% 초과 달성
오철 기자    작성 : 2021년 04월 01일(목) 07:57    게시 : 2021년 04월 01일(목) 07:57
힘펠이 다중이용시설을 운영중인 자영업자와 소상공인들에게 환기가전을 무상으로 지원하는 ‘올바른 환기프로젝트’ 참가자 모집을 종료했다.
[전기신문 오철 기자] 힘펠(대표 김정환)은 다중이용시설 환기가전 무상지원 캠페인 ‘올바른 환기프로젝트’ 참가자를 모집한 결과, 목표인원 대비 400% 초과 달성했다고 31일 밝혔다.

‘올바른 환기프로젝트’ 캠페인은 코로나19로 정부 방역지침에 따른 영업제한 등 어려움에 처한 자영업자와 소상공인들을 위로하며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자 마련됐다. 참가자 모집은 지난 8일부터 20일까지 진행했으며 당초 계획한 인원보다 4배 많은 사업자들의 신청이 두드러졌다.

힘펠은 이번 캠페인이 다중이용시설 사업자들의 참여도가 높은 이유로 환기가전이 오염된 밀폐공간의 비말농도와 바이러스 감염률을 낮춰 코로나19 방역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뿐 아니라 황사와 미세먼지로 인해 창문을 열지 않고도 환기가 가능한 기계식 환기의 필요성을 절감한 결과라고 설명했다.

실제 업종별 신청 현황을 살펴보면 식당과 카페가 전체 49%를 차지했고 체육시설, 뷰티샵, 학원, 놀이시설, 스터디카페, PC방 등 순으로 다중이용시설에서 환기의 중요성을 크게 인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 밖에 미용실, 당구장, 노래방, 빨래방, 공방 등 업종을 불문하고 다양한 다중이용시설에서 신청해 눈길을 끌었다.

힘펠은 오는 4월 초까지 서류심사 및 현장실사를 거쳐 자영업자와 소상공인이 운영하고 있는 다중이용시설 50곳을 선정해 총 2억원 상당의 환기가전 ‘휴벤S’ 50대를 지원할 계획이다.

힘펠 관계자는 “코로나19 장기화로 경제적 손실을 입은 자영업자, 소상공인을 위한 대책 마련을 위해 다방면으로 고심한 결과, 환기가전을 무상으로 지원하는 캠페인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환기가전에 대한 필요성을 널리 알릴 수 있는 힘펠만의 차별화된 캠페인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지원 제품으로 선정된 ‘휴벤S’는 고성능 다중 필터시스템이 적용돼 미세먼지를 비롯해 공기 중에 떠다니는 각종 오염물질을 제거한다. 창문을 열지 않고도 오염된 실내 공기는 밖으로, 실외 공기는 신선한 공기로 전환해 들여오는 시스템을 갖춰 쾌적한 공기질을 유지할 수 있다.





오철 기자 ohch@electimes.com        오철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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