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입력폼
(SAVE The Earth) 에디슨전기, 국내서 200여건 에너지 사업 수행…메이저급 거래선 구축
오랜 태양광 발전 사업 경험에 해상풍력 등 재생E 영역 확대
윤대원 기자    작성 : 2021년 05월 11일(화) 12:04    게시 : 2021년 05월 14일(금) 14:40
에디슨전기가 사업에 참여한 4.4MW 규모의 경북 청송군 청송양수 수상태양광발전소 전경.
하영복 에디슨전기 대표.
[전기신문 윤대원 기자] 토마스 에디슨은 전기의 역사에서는 빼놓을 수 없는 중요한 이름이다.

발명왕이라는 별명을 가진 에디슨은 전기와 관련된 다양한 발명품들을 세상에 내놓았다. 대표적인 게 에디슨 전구와 축음기 등이다. 제너럴 일렉트릭의 전신인 에디슨 제너럴 일렉트릭을 설립, 전기를 활용할 다양한 제품들을 상용화했다.

과거 고종이 경복궁에 설치한 전구는 국내 최초의 전기로 꼽힌다. 이 전구 역시 에디슨 전기 회사에서 구입했다.

에디슨전기(대표 하영복)는 이 같은 이름과 같이 국내 신재생에너지 산업의 역사에서 빼놓을 수 없는 이름으로 성장하고 있다.

지난 2004년 설립, 어느덧 설립 17년째를 맞이한 에디슨전기는 국내에서는 아직 태양광 발전이 주목받지 못했던 시절부터 관련 사업을 수행해 왔다.

다양한 태양광 설비에 대한 설계 실적을 보유하고 있으며, 그동안 수행해 온 여러 사업 경험을 바탕으로 한 높은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는 업체가 됐다.

지난해 12월 기준으로 총 178건(2088MW)의 태양광 발전설비 설계와 타당성조사, 기술실사 등을 수행했다. 또 에너지저장장치 23건(159MW), 풍력발전설비 7건(596MW) 등 친환경 에너지 사업 경험을 두루 보유했다.

국내 뿐 아니라 미국, 일본, 중국, 필리핀, 멕시코 등 다양한 국가로 사업영역을 확대하고 있다. 넷-제로가 전 세계의 관심사가 되면서 국내 뿐 아니라 해외 신재생에너지 진출을 위한 타당성 조사 및 구축 사업에 대한 참여 요청이 늘고 있다고 에디슨전기 측은 전했다.

특히 직접 태양광 발전소를 운영하며, 현장에서 실제로 요구하는 기술이 무엇인지 파악하고 있는 만큼 고객들에게 만족스러운 설계 품질을 제공하는 회사로 정평이 났다.

에디슨전기는 지난 2017년부터 심혈을 기울여 준비해 온 숙원사업인 에디슨전기 자사 소유의 태양광발전소 및 ESS발전소를 2018년 9월 준공해 운영관리하고 있다. 이를 통해 단순히 엔지니어링 시점이 아닌 사업자의 시점으로도 평가, 검토해 새로운 사업에도 꾸준히 그동안의 경험을 접목하고 있다.

한국수력원자력을 비롯한 발전공기업과 한국농어촌공사, 서울에너지공사 등 공기업을 비롯해 한화에너지, GS건설, 현대에너지솔루션 등 대기업 같은 다양한 기업들을 주요 고객으로 삼을 수 있었던 배경이다. 다양해진 메이저급 주거래선을 확보, 상호간 정보교류를 통해 여타 경쟁업체보다 빠르고 정확하게 사업을 수행하는 가장 앞선 선도기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는 것.

에디슨전기는 그동안 태양광 분야에서 쌓은 경쟁력을 바탕으로 사업 영역을 지속 확대하고 있으며, 최근 재생에너지 분야에서 가장 관심을 받는 해상풍력 시장까지 진출을 준비하고 있다. 선제적인 전문기술인력 확보와 타 분야 엔지니어 업계와의 협업이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에디슨전기 역시 사업별 추진 현황에 따라 꾸준히 역량을 쌓아가고 있다고 강조했다.


윤대원 기자 ydw@electimes.com        윤대원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신재생 최신 뉴스
많이 본 뉴스
Planner
2021년 6월
12345
6789101112
13141516171819
20212223242526
272829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