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래동에 새 보금자리 마련, 오랜 숙원사업 해결

전기기술인협회 서울서시회 사무국이 이전하는 문래동 하우스디 비즈.
전기기술인협회 서울서시회 사무국이 이전하는 문래동 하우스디 비즈.

[전기신문 윤정일 기자] 한국전기기술인협회 서울서시회(회장 이윤상)가 8월 27일 사무국을 이전한다.

새로운 사무국 마련은 서울서시회의 오랜 숙원사업으로, 그동안 시회는 회관건립기금을 모금하는 등 새 보금자리 마련을 위해 노력해왔다.

이전장소는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5가 10 하우스디 비즈 6층 605호이며, 이전 관계로 인해 8월 27일 하루 동안 휴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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