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신문 정형석 기자]한국전기공사협회 서울서부회(회장 김성태)는 지난 3월 26일 시회 회의실에서 ‘2021년도 제1차 운영·윤리위원 연석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연석회의에서는 ‘2021년도 자체사업계획 수립의 건’에 대해 심의하고 의결했다.

김성태 회장은 개인방역과 사업장 안전사고 예방에 각별히 주의해 줄 것을 거듭 당부하며 “지난해 코로나19로 인해 추진하지 못한 사업들을 올해는 회원들의 권익신장과 업역확대를 위해 진력하는 서부회가 될 수 있도록 위원님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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