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지한미연합교회

수지한미연합교회 (사진 :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수지한미연합교회 (사진 :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이하 중대본)이 수지한미연합교회 방문자를 찾고 있다.

24일 중대본은 재난문자를 통해 1.3~1.17 경기 용인시 수지구 수지한미연합교회(구 상현동 글로리아교회) 방문자는 선별진료소에서 코로나19 검사를 받으라고 당부했다.

이날 용인시청에 따르면 8명의 추가 확진자가 발생했다.

현재 용인시는 17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 1,384명(격리 391명, 격리해제 993명)이 발생했다. 금일 821명의 검사대상자가 검사진행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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