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땀 진행' DJ 영케이, 비와이·쿤디판다 아직 사과 없어
영케이
작성 : 2021년 01월 16일(토) 12:46
게시 : 2021년 01월 16일(토) 12:46 가+가-
게시 : 2021년 01월 16일(토) 12:46 가+가-
영케이 (사진 : 영케이 SNS)
영케이는 지난 15일 방송된 KBS Cool FM 'DAY6의 키스 더 라디오'의 DJ다. 그는 이날 비와이와 쿤디판다가 게스트로 나와 무성의한 태도로 일관하자 상황을 수습하기 위해 애쓰는 모습을 보였다.
게다가 쿤디판다와 비와이는 방송에 집중하지 못한 채 SNS 업로드용 사진을 찍는가 하면 비속어를 사용해 시청자들의 심기를 건드렸다.
방송 직후 두 사람은 포털사이트 실검에 오르며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하지만 아직 비와이와 쿤디판다는 사과나 해명하지 않았다.
한편, 영케이는 그룹 데이식스의 멤버다. 그는 베이스 연주, 보컬, 작곡, 작사 능력을 두루 갖추고 있어 '예뻤어', '한 페이지가 될 수 있게', '좀비’(Zombie)' 등의 곡을 선보인 바 있다.
황우주 기자 기사 더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