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훈 이승건 문토 이미리 (사진: EBS1)
전주훈 이승건 문토 이미리 (사진: EBS1)

전주훈 이승건 문토 이미리 등 키워드가 눈길을 끌고 있다.

오늘(10일)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는 '이승건', '전주훈' 등 의문의 이름이 키워드 상단을 차지하며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이날 방송된 EBS1 '비즈니스 리뷰'에서는 신년기획으로 방송됐던 스타트업 대표들의 이야기가 전해졌다.

'비즈니스 리뷰'에서는 토스 이승건 대표, 삼분의 일 전주훈 대표, 공유주방 고스트키친 최정이 대표, 문토 이미리 대표, 뉴닉 김소연 빈다은 대표, 정육각 김재연 대표, 벤디스 조정호 대표, 삼진인터네셔널 박용준 대표 등이 등장했다.

이날 방송을 통해 이승건, 전주훈 대표 등은 스타트업 대표로서 현재의 산업 패러다임 속에서 살아남기 위해 해온 것들에 대해 깊게 이야기를 전했다.

다양한 산업 비즈니스, 스타트업 등 현실적인 이야기들이 전해지는 '비즈니스 리뷰'를 통해 이승건, 전주훈 대표 등이 이름을 더욱 알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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