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미콘라이트, UV-C 활용 자율방역 로봇 시스템 개발 수행기관 선정돼
방역용 고출력 대면적 UV-C LED 개발 나서
작성 : 2020년 11월 20일(금) 18:02
게시 : 2020년 11월 20일(금) 18:02
가+가-

세미콘라이트가 지능형 자율 방역 로봇 시스템을 위한 방역용 고출력 대면적 UV-C LED 개발에 나선다.

세미콘라이트가 지능형 자율 방역 로봇 시스템을 위한 방역용 고출력 대면적 UV-C LED 개발에 나선다.

세미콘라이트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추진하는 ‘팬데믹 대응 로봇·ICT융합 방역체계 개발사업’에 수행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개발사업은 ‘2020년도 혁신도전 프로젝트’ 추진에 앞서 선행되는 시범사업으로 향후 3년 6개월간 154억원의 정부 투자를 받아 진행될 5개의 연구개발과제 중 하나이다.

혁신도전 프로젝트는 단순 기술 개발뿐 아니라 관계 부처 협업을 바탕으로 사업기간 내 현장 실증을 통해 기술적 완성도를 높일 계획이다.

이번 사업에서 진행되는 ‘다중 이용시설 및 생활공간을 위한 지능형 자율 방역 로봇 시스템 개발’ 과제는 ▲지능형 자율 방역 모바일 로봇 매니퓰레이션 시스템 개발 ▲지능형 자율 방역 로봇을 위한 작업설계 및 제어알고리즘 개발 ▲방역용 고출력 대면적 UV-C-LED 개발로 구성돼 있으며 세미콘라이트는 이 중 ‘방역용 고출력 대면적 UV-C LED 개발’에 주관연구기관으로 참여한다.

세미콘라이트는 본 연구과제를 통해 체계화된 고출력 UV-C LED용 ▲에피웨이퍼 ▲칩 ▲패키지 기술을 개발해 최종적으로는 로봇 장착용 고출력 UV-C LED 모듈을 제작·구현할 계획이다.

본 과제를 통해 개발되는 로봇용 UV-C LED 방역제품은 기존 UV-C 램프의 단점인 수은사용의 제약과 오존에 의한 2차 피해 및 고전력으로 인한 비효율적 전력 사용의 문제점을 해결해 친환경적이라는 장점이 있다.

설치가 용이해 범용적인 사용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되며 병원, 공항 등 다중이용시설 및 일반 가정에서도 적용돼 국민 보건위생 환경을 증진시킬 것으로 예상된다.

세미콘라이트 관계자는 “이번 과제 참여를 통해 수처리 시설 및 대형 공조시설과 같은 다양한 장소에 적용이 예상되는 고출력 UV-C LED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며 “다양한 국책사업 참여를 통해 축적된 당사의 기술적 역량을 바탕으로 글로벌 리딩 위치를 확고히 할 것”이라고 밝혔다.
안상민 기자 기사 더보기

tkdals0914@electimes.com

많이 본 뉴스

에너지Biz

전기경제

시공&SOC

인기 색션

전력

원자력

신재생

전기기기

기사 목록

전기신문 PC버전
검색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