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공사기업인 전국서 따뜻한 온정의 손길 펼쳐
12일 전기공사협회 중앙회와 14개 시도회서 사회공헌활동 동시 실시
작성 : 2020년 11월 11일(수) 23:34
게시 : 2020년 11월 13일(금) 0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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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기공사협회는 11월 12일 전기공사기업인의 지역사회 나눔실천과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제정한 ‘전기공사기업인 사회공헌 실천의 날’을 맞아 중앙회와 전국 시도회에서 공동으로 사회공헌활동을 실시했다. 류재선 협회 중앙회 회장과 이학영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위원장, 박상립 경기중부회장이 봉사활동에 앞서 경기중부회 회원 및 지역주민들과 함께 군포 매화종합사회복지관에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전국의 전기공사기업인들이 희망 나눔 봉사활동을 통해 더불어 사는 따뜻한 사회 만들기에 앞장섰다.

한국전기공사협회(회장 류재선)는 지난 12일 ‘전기공사기업인 사회공헌 실천의 날’을 맞아 중앙회와 서울중부회 등 14개 시도회가 공동으로 사회공헌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올해 코로나19 사태와 경기침체가 맞물려 기부 및 봉사활동이 위축된 가운데 전기공사기업인들은 따뜻한 손길을 펼치기 위해 올해 사회공헌활동을 예년보다 확대해 진행했다.

중앙회와 전국 14개시도회는 정부의 방역지침을 철저히 준수하면서 연탄 나눔, LED 등기구 교체, 월동물품과 방역물품 지원, 김장 담그기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부산시회 등 7개 시도회는 자체 일정에 맞춰 추후 실시할 예정이다.

중앙회는 오전 오후로 나눠 강서구립봉제산어르신복지센터와 방신전통시장에서 봉사활동을 벌였다. 강서구립봉제산어르신복지센터에서는 어르신들이 겨울을 따뜻하게 보낼 수 있도록 이불 110채를 전달했으며,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을 위한 도시락 배달과 복지센터를 방문하신 어르신께는 점심 배식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오후 방신전통시장에서는 코로나 극복 시장 활성화를 위해 방역 봉사활동을 하고, 상인분들의 위생관리를 위해 코로나 방역물품 170세트를 직접 전달했다.

류재선 전기공사협회 회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운 경영환경 속에서도 올해 사회공헌활동을 확대해 실시했다”며 “전국 1만8000여 회원사는 지역사회의 일원으로서 앞으로도 봉사활동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정형석 기자 기사 더보기

azar76@elec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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