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공대 명칭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로 결정
5일 이사회, 이현빈 한전 사업총괄본부장 이사로 새로 임명
작성 : 2020년 10월 06일(화) 10:27
게시 : 2020년 10월 06일(화) 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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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공대가 들어설 전남 나주 부영CC골프장.

학교법인한전공대는 5일 한전 나주본사에서 이사회를 갖고 학교명칭을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로 결정했다. 또 이현빈 한전 사업총괄본부장을 이사로 새로 임명했다. 이현빈 본부장은 지난 9월 한전공대설립단장에서 사업총괄본부장으로 승진했었다.
학교명은 내년 교육부 대학설립 인가를 거쳐 최종 확정된다. 대학 영문명칭은 아직 미정이며 법인명칭은 ‘학교법인 한국전력공과대학교’를 그대로 유지한다.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는 오는 2022년 3월 개교 예정이며 2022년 입학정원은 350명(학사 100명, 석사 200명, 박사 50명)이다.
학교 건립은 내년 5월 착공하며 개교시점에는 완공을 못함에 따라 내년 9월 나주혁신산단에 건립하는 에너지신기술연구소(한전 전력연구원 산하 연구소) 일부를 임대교사로 활용할 예정이다.
원래 입지는 전남 나주 부영CC골프장이며 2022년 하반기까지 주요 교정 건물을 완공하고 2023년부터는 정식 운영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임대교사 운영, 교정 건물 건립, 대학설립 인허가 등을 개교시점과 차질 없이 진행하기 위해서는 특별법이 필요한 상황이며 이를 위해 나주화순 지역구 국회의원인 신정훈 의원이 한전공대설립특별법(가칭)을 금명간 발의할 예정이다.
여기봉 기자 기사 더보기

yeokb@elec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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