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인(대표 원경희)는 미래에셋대우와 체결한 자기주식취득 신탁계약이 16일 기간 만료로 해지됐다고 이날 공시했다.

신탁계약에 의해 취득한 자기주식수는 51만492주로 혜인의 증권계좌로 입고 후 직접 보유될 예정이다.

신규 취득 주식수를 포함한 제출일 현재 기준 총 주식수량은 196만4424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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