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권 동서횡단철도 건설 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돼야’
박완주 의원,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에 건의문 전달
작성 : 2020년 09월 16일(수) 18:30
게시 : 2020년 09월 16일(수) 1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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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 당진, 예산, 천안, 청주, 괴산, 문경, 예천, 영주, 봉화, 울진 등 중부권을 관통하는 동서횡단철도 건설이 추진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더불어민주당 박완주 의원(천안을·3선)을 비롯한 16명의 의원은 16일 국회 본관 로텐더홀에서 ‘중부권 동서횡단철도 건설을 위한 공동건의문’을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에게 전달했다.

공동건의문에는 지금까지 종단형으로 구축된 간선 철도망의 불합리를 해소하고, ▲동‧서 교류 활성화와 경제발전 견인 ▲서해안시대 물류 기능 강화 ▲청주국제공항 접근성 향상 ▲경북과 동해안 지역 필수 교통망 확충 등 중부권 동서횡단철도 건설 필요성을 담아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해 줄 것을 요청했다.

박완주 의원은 “20대 국회에서부터 노력해온 중부권 동서횡단철도 건설사업은 천안시와 충남도를 비롯한 중부권 최대 숙원사업”이라며 “이번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돼 동·서간의 화합과 교통인프라 확충, 지역경제 활성화의 토대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동서횡단철도가 지나게 될 12개 시군은 서산, 당진, 예산, 천안, 청주, 괴산, 문경, 예천, 영주, 봉화, 울진이며, 건의문에는 성일종(국), 어기구(민), 홍문표(국), 이명수(국), 강훈식(민), 문진석(민), 박완주(민), 이정문(민), 변재일(민), 이장섭(민), 정정순(민), 도종환(민), 박덕흠(국), 임이자(국), 김형동(국), 박형수(국) 의원이 참여했다.
정형석 기자 기사 더보기

azar76@elec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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