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형인, 결혼식 위해 본인 돈 요구했는데…깜짝 "식 올리기 전에 받아서 다행이다"
작성 : 2020년 09월 15일(화) 22:50
게시 : 2020년 09월 15일(화) 22:50
가+가-

김형인 결혼식 (사진: 해피메리드)

개그맨 김형인 결혼식이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2018년 미모의 일반인 여성과 결혼식을 올린 개그맨 김형인의 다정한 모습이 누리꾼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당시 김형인은 "실감이 잘 안 나고 머릿속이 하얗다. 다둥이 아빠가 되고 싶다"라며 "연애하는 동안 한 번도 싸운 적이 없어 잘 맞는다고 생각했다. 잘 맞으니까 같이 살아도 재밌겠다고 생각했다"라며 연인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김형인 아내가 된 일반인 여성 역시 "결혼식 올리기 전에 받아서 다행이다"라며 프러포즈를 언급하기도 했다.

이어 "자상하게 잘 챙겨주는 모습이 믿음직스러웠다"라며 김형인의 장점을 전했다.

최근 아이 소식까지 전한 김형인은 행복한 삶을 살고 있는 줄 알았으나 오늘(15일) 보도 프로그램에서 불법 도박장 개설 혐의를 받았다.

이에 김형인은 "돈을 빌려줬던 지인 ㄱ씨의 공갈 협박으로 금전 요구를 당했다"라고 직접 입을 열었다.

김형인은 "개업 목적으로 1500만 원을 빌려준 적이 있지만, 결혼식을 위해 돈을 갚으라고 했고, 이후 개업장이 불법화 된 것으로 알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심지원 기자 기사 더보기
많이 본 뉴스

에너지Biz

전기경제

시공&SOC

인기 색션

전력

원자력

신재생

전기기기

기사 목록

전기신문 PC버전
검색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