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수원, 동시다발적 사회공헌활동으로 ‘상생’ 실천
백혈병어린이재단, 체코, 동경주 경로당에 각각 필요한 물품·후원금 지원
작성 : 2020년 08월 06일(목) 19:52
게시 : 2020년 08월 06일(목) 1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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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훈 한국수력원자력 사장(왼쪽 세 번째)이 지난 5일 서울 성북구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에서 서선원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 사무총장(왼쪽 네 번째)에게 헌혈증 1004매와 후원금 1000만원을 전달하고 있다.

한국수력원자력(사장 정재훈)이 다양한 장소에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상생을 실천하고 있다.

한수원은 지난 5일 서울 성북구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에서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에 헌혈증 1004매와 후원금 1000만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지난 2017년에도 헌혈증 1000매와 후원금을 전달한 바 있는 한수원은 앞으로도 소아암으로 고통받는 어린이와 가족들에게 도움이 되는 활동을 위해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과 협력하기로 했다.

정재훈 한수원 사장은 “작은 정성으로 모인 헌혈증과 후원금이 투병으로 고통받는 아이들이 건강한 삶을 되찾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한수원은 앞으로도 어린이들의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해서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수원은 같은 날 신규원전 건설을 추진하고 있는 체코에도 한국 전통차, 학생용 가방, 수건 등 물품을 지원했다고 전했다.

이날 전달된 물품은 전 세계적인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지난 2017년부터 체코 현지에서 진행하던 봉사활동이 무산되자 지속적인 교류를 통한 관계 유지를 위해 마련됐으며 한국대학사회봉사협의회를 통해 이달 중으로 체코에 전달될 예정이다.

한편 한수원 월성원자력본부도 지난 4일 코로나19로 인해 이용이 중단됐던 동경주 지역 경로당의 재개소를 축하하는 마음으로 수박 240통, 복숭아 240박스를 전달했다고 5일 밝혔다.
장문기 기자 기사 더보기

mkchang@elec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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