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호 연예부장 "양준일, 입열면 거짓말·유체이탈 화법…뻔뻔하다"
작성 : 2020년 07월 08일(수) 17:17
게시 : 2020년 07월 08일(수) 1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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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호 양준일 (사진: 유튜브 '김용호연예부장' 채널)

양준일의 해명이 화제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김용호 전 연예부장이 비판하고 나섰다.

김용호 연예부장은 8일 자신의 유튜브 '김용호연예부장' 채널 방송에서 가수 양준일에 대해 비판의 목소리를 높였다.

앞서 양준일은 7일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에 출연해 떠돌던 결혼·이혼설 등 개인사에 대해 이야기했다.

당시 양준일은 결혼과 이혼은 사실이지만 자녀는 없다고 말했다.

본방송은 못보고 클립으로만 양준일의 이야기를 봤다는 김용호 연예부장은 "3번에 걸쳐 (양준일에 대해) 방송할 생각이었는데 이쯤하면 됐다고 생각해 안했다"며 "근데 어제 방송을 보니까 양준일이 해명한 만큼 이야기를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입을 열었다.

특히 김용호 연예부장은 방송을 보면서 양준일이 뻔뻔한 모습을 보이면서도 자기만의 세상에 살고 있다는 느낌을 받았다고 언급했다.

김용호 연예부장은 "결혼한 적이 있다고 인정했는데 전에 의혹 제기했을 당시 왜 사실이 아니라면서 고소한다고 했는지에 대해 사과 조차 없다"고 양준일을 꼬집었다.

실제로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양준일이 몰래 낳은 딸이 고등학생이고 전처는 해외에 있으며 현재 재혼해 지금의 부인과 살고 있다'는 내용이 떠돌자 양준일 측은 사실무근이라는 말과 함께 법적 대응을 검토하겠다는 의사를 드러냈다.

이어 "('비디오스타') 방송 중 양준일이 '거짓말로 시작된 관계는 결국 신뢰를 잃기 마련이다'고 한 말이 소름돋는다"면서 "자기가 지금까지 했던 거짓말을 하나도 생각 안하고 방송서 이 얘기하는게 정상인가? 유체이탈 화법 아닌가?"라고 말했다.

한편 김용호 연예부장은 일각에서 가로세로연구소가 양준일의 자녀에 대해 폭로했다는 주장에 대해서는 "자녀는 건들지말자는 입장이기에 저희는 딸 얘기를 한 적이 없다"면서 "이야기되고 있는 딸의 존재는 알고 있었지만 양준일의 딸은 아니고 전처의 딸이다"고 덧붙였다.
김진용 기자 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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