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수량과 태양광 발전 시간의 연관관계는?
지난 5월 전년 대비 발전시간 줄어…전국 대부분 지역서 강수량 더 높아
작성 : 2020년 06월 25일(목) 15:12
게시 : 2020년 06월 25일(목) 1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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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월 한 달간 태양광 발전소의 발전 평균시간이 작년보다 줄어들었다.
25일 에너지 비즈니스 플랫폼 전문기업인 솔라커넥트(대표 이영호)가 자체 데이터를 기반으로 공개한 ‘2020년 5월 전국 태양광 발전소의 발전시간 분석자료’에 따르면 5월 전국 태양광 발전소의 평균 발전시간은 4.41시간으로 나타났다. 최고 발전시간은 충북지역 A 발전소로 5.47시간이었다.
솔라커넥트에 따르면 지난해 5월과 비교했을 때 전국 모든 지역의 발전 시간이 눈에 띄게 낮았다. 올해 4월과 5월 발전 시간을 비교했을 때도 전국 모든 지역에서 4월의 발전 시간이 더 높았다.
솔라커넥트는 발전시간에 영향을 미친 요소로 ‘날씨’를 꼽았다.
지난해 5월과 지난 5월 평균 강수량을 비교했을 때 충남, 제주도를 제외한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올해 5월의 강수량이 높았다. 기상청 기준 총 운량이 6이상인 ‘구름 많은 날’도 15일 이상을 차지했다.
작년 5월 대비 가장 큰 차이를 보인 지역은 경기도로 전년도 대비 구름 많은 날이 13일 많았다.
솔라커넥트 관계자는 “2020년 5월이 전년도 동기간 대비 비오는 날이나 구름낀 날이 더 많았고 평균 일일 발전시간도 하락한 것이 데이터로 확인됐다”며 “발전시간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이 다양해 단정지어 말하긴 어려우나 발전시간 저하에 날씨 영향을 끼친 것으로 추정된다”고 말했다.
아울러 “6월 장마철은 발전소 관리가 중요한 시기인 만큼 솔라커넥트의 모바일 발전소 비서 서비스(SAEM)를 통해 편리하고 정확하게 관리하실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
윤대원 기자 기사 더보기

ydw@elec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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