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환경의 날 맞아 방탄소년단과 함께하는 디지털 영상 공개 및 SNS 이벤트
수소 근원인 물을 활용해 의미 전달…추첨 통해 폐기된 자동차 시트 가죽 등 환경친화적 소재로 제작한 굿즈 제공
작성 : 2020년 06월 04일(목) 13:27
게시 : 2020년 06월 04일(목) 1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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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가 6월 5일 환경의 날을 맞아 방탄소년단과 함께하는 ‘글로벌 수소 캠페인’ 디지털 영상을 공개하고 고객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SNS 이벤트를 실시해 참여자 중 추첨을 통해 환경친화적 소재로 만든 굿즈를 제공한다.

현대자동차가 6월 5일 환경의 날을 맞아 방탄소년단(BTS)과 함께하는 ‘글로벌 수소 캠페인’ 디지털 영상을 공개하고 고객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이벤트를 실시한다.

이번 영상은 밀레니얼 세대들이 미래 에너지 ‘수소(H2)’에 더욱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도록 방탄소년단과 함께 특별 제작됐다. 방탄소년단 멤버들이 수소의 근원인 물(H2O)을 활용해 수소의 의미를 전달하는 내용이 담겼다.

영상 속에서 방탄소년단 멤버들은 ‘수소의 근원인 작은 물 한 방울이 지속 가능한 미래를 만들 수 있다’는 메시지를 비롯해 수소 에너지와 함께 그려나갈 더 나은 미래에 대한 희망을 전했다. 더불어 수소전기차(FCEV) ‘넥쏘’도 영상에 지속적으로 등장한다.

현대차는 디지털 영상 공개와 함께 고객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SNS 이벤트인 ‘선한 에너지 챌린지’를 오는 5~19일까지 2주간 시행한다. 고객이 특별 영상 속 방탄소년단이 전하는 메시지를 들은 후 그 뒤를 이어 부르는 영상을 직접 찍어 동영상 소셜미디어인 틱톡을 통해 공유하면 된다.

현대차는 현대 라이프 스타일 인스타그램에서 나만의 선한 에너지를 공유하는 댓글 이벤트 ‘당신의 선한 에너지는 무엇인가요?’도 병행할 예정이다.

현대차는 틱톡 챌린지와 댓글 이벤트 참여자 중 추첨을 통해 굿즈 6종(에코백, 키 커버, 멀티 포켓, 스트랩, 뱃지, 스티커) 세트를 경품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굿즈는 폐기되는 자동차 시트 가죽을 업사이클링해 만든 ‘멀티 포켓’, 타이벡(Tyvek) 소재를 활용한 ‘에코백’, 버려지는 광고용 플렉스 천으로 만든 ‘키 커버’ 등 환경친화적 소재로 제작됐다.
이근우 기자 기사 더보기

lgw909@elec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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