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컴퍼니)프라임솔루션
서지피뢰보호기 분야 국내시장 1위
독보적 기술력 기반 해외시장 ‘정조준’
작성 : 2020년 05월 28일(목) 13:01
게시 : 2020년 05월 29일(금) 0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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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솔루션(대표 박종순.사진)은 서지피뢰보호기(SPD) 분야의 고부가가치화를 이끌고 있는 대표 기업 중 한 곳으로 꼽힌다.

특히 지속적인 연구·개발 투자를 통해 확보한 독보적인 기술력을 바탕으로 업계의 기술고도화에도 기여하고 있다.

지난 2003년 설립된 프라임솔루션은 저압전원 및 통신선로용 SPD 제조전문 기업이다. 전지자재·피뢰설비를 비롯해 관련 시스템·컨설팅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

이 중 SPD의 경우 국내시장에서 독보적인 지위를 유지하고 있다. 직격뢰 보호용 1등급 SPD의 최대보호정격인 ‘Iimp 100kA’ 제품은 국제 CB인증과 국내 KS인증을 2014년 취득 후 2020년 현재까지도 국내에서 유일하게 제품인증을 보유 중이다.

또 SPD 외부분리기의 경우에도 2016년 NEP 인증을 취득한 이후 현재 제품의 표준화가 추진되는 등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프라임솔루션의 SPD는 최대서지용량과 전압보호레벨 두 영역에서 국내 최고수준의 기능성을 갖췄다고 평가받는다. 서지용량은 세계최대수준과 동급인 임펄스전류 25kA급 제품을 제조·공급하고 있으며, 전압보호레벨 또한 국내최고 수준인 1.2kV이다. 이 제품으로 KS인증을 받은 기업은 프라임솔루션이 유일하다.

타사와 차별화되는 기술력의 저변에는 공격적인 연구·개발 투자 방침이 자리하고 있다. 전문연구인력 출신인 박종순 프라임솔루션 대표<사진>는 기업 설립 이후에도 연구소장직을 겸임하며 기술·제품 고도화를 진두지휘하고 있다.

심지어 이 기업은 국내 공인시험기관의 직격뢰 최대 시험정격인 limp 100kA를 초과하는 limp 130kA급 설비를 자체 보유하고 연구·개발을 진행하는 기업으로도 잘 알려져있다.

박 대표는 “매년 매출액 대비 15% 이상을 연구·개발비로 투자한다”며 “매년 공인시험기관을 통해 진행하는 시험비용지출로도 SPD업계 최고 순위를 기록하고 있다”고 자신했다.

국내 SPD시장은 KS인증으로 관련 제품 법제화 작업이 완료돼 중장기적인 성장이 예견되고 있다. 또한, 한국전기설비규정(KEC)도 제정돼 내년부터는 SPD의 사용 범위가 더욱 확대될 전망이다.

프라임솔루션은 이 같은 시장 활성화 계기를 활용, 지속적인 연구·개발로 시장에서의 입지를 확고히 다진다는 방침이다.

또 국내시장의 성장에 기반해 해외수출사업도 본격화할 계획을 세우고 있다. 현재 멕시코 지역의 제조업체를 인수해 제품조립시설을 구축할 예정이며, 미국·캐나다 등 북미시장 진출을 위한 제품인증 취득도 차질없이 준비되고 있다.

박 대표는 “독보적인 기술력에 기반해 공장자동화 등 원가절감을 통한 경재력을 확보함으로써 내수와 수출 비중을 50대 50으로 끌어올릴 계획”이라며 “수출사업의 경우 이미 현지에서 기술력과 제품 품질을 인정받은 만큼 중장기적인 기업 성장을 견인할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고 말했다.
프라임솔루션이 개발한 서지피뢰보호기(SPD).
김광국 기자 기사 더보기

kimgg@elec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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