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부터) 이홍우 본지 부사장, 양우석 본지 사장, 송인회 건설근로자공제회 이사장, 류재선 한국전기공사협회 회장, 박지현 전 한국전기안전공사 부사장이 20일 건설근로자공제회 회동에서 코로나 퇴치를 위해 헌신한 의료진에 감사하는 ‘덕분에 챌린지’에 참여하는 포즈로 기념촬영을 진행하고 있다.
(왼쪽부터) 이홍우 본지 부사장, 양우석 본지 사장, 송인회 건설근로자공제회 이사장, 류재선 한국전기공사협회 회장, 박지현 전 한국전기안전공사 부사장이 20일 건설근로자공제회 회동에서 코로나 퇴치를 위해 헌신한 의료진에 감사하는 ‘덕분에 챌린지’에 참여하는 포즈로 기념촬영을 진행하고 있다.

류재선 한국전기공사협회 회장과 양우석 본지 사장이 20일 송인회 건설근로자공제회 이사장을 예방했다.

류재선 회장과 양우석 본지 사장은 이날 송 이사장과 만난 자리에서 분리발주를 비롯한 업계 현안을 논의하고 양 기관이 협력적인 관계로 거듭나기로 약속했다.

한편 송인회 건설근로자공제회 이사장은 범양상선 기획실장과 시드니 지사장, 미래해운 대표이사 등을 역임하고, 열린우리당 정책위원회에서 부의장을 지낸 후 한국전기안전공사 사장과 대한전기협회 부회장 등을 지냈다.

또 한국원자력산업회의 이사, 국가핵융합위원회 민간위원, 한국전력기술 대표이사 등을 역임한 후 2019년 4월 건설근로자공제회 이사장에 취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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