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건강관리협회 서울서부지부(원장 최중찬, 이하 건협 서부)는 바쁜 업무로 주중 검진이 어려운 직장인을 대상으로 5월 1일 근로자의 날과 5월 3일 일요일에도 건강검진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건협 서부지부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해 근로자의 날 뿐만 아니라 매월 셋째 주 실시하던 일요일 건강검진을 5월 3일에도 확대 실시한다.

국민건강보험공단 건강검진 및 종합검진, 채용신체검사, 예방접종(대상포진, 폐렴구균, 자궁경부암, A형·B형 간염 등) 등 모든 업무가 정상적으로 진행되며 검진 시간은 오전 7시 30분부터 11시까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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