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M솔루션, ‘카카오T블루’ 울산·광주·의정부 750대 시범 서비스
연내 전국 1만대 운행 목표…택시운임만으로 이용 가능
작성 : 2020년 04월 09일(목) 14:06
게시 : 2020년 04월 09일(목) 1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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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M솔루션이 울산, 광주, 의정부에서 가맹택시 ‘카카오T블루’의 시범 서비스를 시작한다.

카카오모빌리티의 택시운송가맹사업 자회사인 KM솔루션이 울산광역시, 광주광역시, 경기도 의정부시에서 가맹택시 ‘카카오T블루’의 시범 서비스를 시작한다.

이로써 카카오T블루는 전국 10개 지역에서 운행하게 됐다. 이번 시범 서비스의 규모는 울산 400여대, 광주 200여대, 의정부 150여대 등 모두 750여대다.

KM솔루션은 시범 서비스 기간 동안 별도의 서비스 이용료 없이 일반 중형택시와 동일한 요금을 적용한다. 정식 서비스는 서비스 안정화 및 점검 기간을 거친 후 전환할 계획이며 사전 공지를 통해 안내할 예정이다.

KM솔루션은 카카오T블루 서비스 지역 확대를 위해 각 지역 택시운송가맹사업자와 손을 잡았다. DH모빌리티(울산), GJT모빌리티(광주), SNT솔루션(의정부)은 KM솔루션의 지역본부로서 해당 지역의 서비스 운영을 담당한다.

KM솔루션은 가맹택시 운영 노하우는 물론 카카오T 플랫폼에서의 효율적 운행을 위한 모빌리티 기술을 전폭 지원한다.

카카오T블루는 현재 서울특별시, 대구광역시, 경기도 성남시, 대전광역시 등 4개 도시에서 4200여대 규모로 정식 서비스 중이다. 경기도 남양주시, 구리시, 하남시 등 3개 도시에서는 260여대가 시범 서비스되고 있다.

KM솔루션은 이번 3개 지역에서 추가로 시범서비스를 진행함에 따라 카카오T블루 5200여대를 운행하게 되며 연내에 전국 1만대 수준으로 확대한다는 목표다.

카카오T블루는 택시 호출 시 목적지가 표시되지 않는 자동배차 택시 서비스다. 카카오T 애플리케이션(앱)을 통해 주변에 이용 가능한 빈 차량이 있을 경우 무조건 배차되며 쾌적한 실내 탑승환경과 친절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KM솔루션은 택시기사들에게 안정적인 근무환경을 제공하는 등 택시업계 처우 개선에도 앞장서왔다.
이근우 기자 기사 더보기

lgw909@elec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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