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기관·지자체 LED조명 보급 설명회, 코로나19로 5월에 개최
본지, 코로나19 전염 예방과 정부 방역에 협조하는 차원서 결정
5월 29일로 예정, 홈페이지서 신청접수 진행 중
작성 : 2020년 04월 06일(월) 17:38
게시 : 2020년 04월 06일(월) 17:42
가+가-
본지가 코로나19 여파로 인해 당초 4월 24일 개최할 예정이던 ‘2020 공공기관·지자체 LED조명 보급설명회’를 5월 29일로 재차 연기했다.

올해로 10회째를 맞는 LED조명 보급설명회는 지자체, 공공기관의 LED조명 보급계획을 업계에 미리 공지해 올해 영업계획 수립에 도움을 주고, LED조명 보급 활성화를 유도하기 위해 매년 2~3월 개최돼 왔다.

그러나 올해는 지난 연말 중국 우한을 중심으로 발발한 코로나19가 우리나라를 비롯해 전 세계로 확산되면서 설명회를 연기할 수밖에 없는 상황에 처했다.

본지는 정부가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학생들의 감염을 우려해 사상 최초로‘온라인 개학’을 실시하면서 개학을 4월 9일 이후로 연기하고,‘사회적 거리두기’ 기한을 오는 4월 19일까지 2주 간 다시 연장하는 등 다수의 인원이 모이는 행사를 자제시키고 있는 상황이라 이에 협조하는 차원에서 이 같이 결정했다고 밝혔다.

현재 설명회 개최와 관련해서는 참여기관 등이 모두 세팅된 상태다.

올해에는 스마트조명 보급, LED조명에 대한 효율등급제 도입 등 여러 이슈들을 담당하고 있는 에너지공단을 비롯해 서울시, 서울시교육청, 한국토지주택공사(LH), SH공사, 한국전력공사 등이 참여를 확정했다.

특히 조달연구원이 처음으로 참여해 LED조명업체들이 알아야 할 공공 조달시장의 주요 정책변경 사항을 소개하며, 광산업진흥회는 광융합기술 종합발전계획의 핵심내용과 업계가 주목해야 할 이슈를, 시험인증기관인 에스테크(대표 정일화)가 LED조명업계가 알아야 할 시험인증 이슈 등을 짚어줄 예정이다.

본지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불가피하게 설명회를 5월에 개최하게 됐다”면서 “설명회가 열리면 업계 관계자들이 최대한 많은 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설명회 장소는 한국전기공사협회 대강당(서울 강서구 등촌동 소재, 지하철 9호선 등촌역 8번출구)을 예정하고 있으며, 참석자 수에 따라 변동될 수도 있다.
참가는 전기신문 홈페이지(www.electimes.com)를 통해 할 수 있으며, 관련 문의는 전기신문 사업팀(02-2168-1363)으로 하면 된다.
윤정일 기자 기사 더보기

yunji@electimes.com

많이 본 뉴스

에너지Biz

전기경제

시공&SOC

인기 색션

전력

원자력

신재생

전기기기

기사 목록

전기신문 PC버전
검색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