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KO 승리 거둔' 추성훈, 불혹 고충 "동체시력 감퇴해 주먹 피하기 힘들다"
작성 : 2020년 02월 29일(토) 10:06
게시 : 2020년 02월 29일(토) 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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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성훈 3분5초 만에 TKO 승리 (사진: 추성훈 인스타그램)

이종격투기 선수 추성훈이 5년 5개월 만에 승리해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추성훈은 28일(한국시각) 싱가포르에서 열린 원 챔피언십 109번째 프라임 이벤트 메인 카드 제3경기(웰터급)에 출전, 1라운드 3분5초 만에 상대인 셰리프 모하메드를 꺾었다.

그는 "이 나이 먹고 내가 뭘하겠냐는 생각은 필요치 않다"면서도 몸 상태가 전과 다름을 인정하며 달라진 마음가짐을 전했다.

불혹이 지난 파이터인 추성훈은 2018년 "동체시력이 감퇴돼 경기 중 날아오는 주먹을 피할 수가 없더라"며 고충을 털어놓기도 했다.

그런가 하면 "사랑이가 UFC 경기에 입장할 수 있는 15세가 넘을 때까지 (격투기를) 계속 할 것"이라며 열정을 드러내 화제가 된 바 있다.
신슬아 기자 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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