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정일 기자(yunji@electimes.com) 제보 입력 2020.02.23 21:02 호수 3686 포스코케미칼과 OCI가 지난 21일 서울 중구 OCI본사에서 고순도 과산화수소 생산 합작법인 설립 계약을 맺었다고 23일 밝혔다. 포스코케미칼 민경준 사장(왼쪽)과 OCI 김택중 사장. 윤정일 기자 yunji@electimes.com 기자의 다른기사 저작권자 © 전기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라이브리 댓글 작성을 위해 JavaScript를 활성화 해주세요
포스코케미칼과 OCI가 지난 21일 서울 중구 OCI본사에서 고순도 과산화수소 생산 합작법인 설립 계약을 맺었다고 23일 밝혔다. 포스코케미칼 민경준 사장(왼쪽)과 OCI 김택중 사장.
분야별 주요뉴스 위기를 기회로 삼아야 할 때 RE100달성도 결국 전력계통 문제, 적기 계통건설에 역량 쏟아야 반도체, 이차전지 등 국가 성장 동력이 될 첨단산업이 세계시장에서 성공하기 위해선 첨단공장이 적기에 가동되어야 하는데, 적기 가동의 핵심역할을 하는 전력계통이 새롭게 주목을 받는 것은 고무적이다. 그동안 전력계통은 계획을 수립하고 건설 운영을 한전이 전담하면서 다소 관심밖에 있었다. 그러다 2012년 밀양 송전탑 문제가 ... 반도체 공정에 ‘액화수소’ 활용…규제샌드박스 21건 승인 비츠로테크, 유병언·장범수 부회장 사내이사 재선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