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전기, 지난해 실적개선…“종속기업 매각분 반영”
14일 지난해 실적 공시…매출 17.14% 늘어
광명태양광 매각에 영익·순이익 170%대 증가
작성 : 2020년 02월 17일(월) 10:14
게시 : 2020년 02월 17일(월) 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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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전기(대표 이재광)는 지난해 사업 실적이 개선된 것과 관련 “종속기업 매각분이 반영된 결과”라고 설명했다.

지난 14일 공시에 따르면 광명전기의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액은 2018년보다 17.14% 확대된 1319억7310만원이다. 영업이익은 176.27% 증가한 78억7585만원, 당기순이익은 177.10% 늘어난 75억3191만원을 기록했다.

광명전기 관계자는 “통상적인 매출 증대 및 원가 절감 성과 외에도 종속기업인 광명태양광의 사업이 중단되며 매각을 진행한 결과가 지난해 실적에 반영됐다”며 “광명태양광이 연결재무제표상에서 빠지면서 실적개선이 효과가 난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한편 광명태양광은 광명전기가 태양광사업 본격화를 위해 2014년 설립한 특수목적법인(SPC)이다. 광명전기에 따르면 이 기업은 지난해 프로젝트 종료 이후 매각됐다.
김광국 기자 기사 더보기

kimgg@elec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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