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병선 과기정통부 1차관
정병선 과기정통부 1차관

정병선 과학기술정보통신부 1차관이 7일 대덕연구개발특구 내 국가핵융합연구소를 찾아 연구진과 초전도 핵융합연구장치인 ‘KSTAR(케이스타)’를 활용한 연구계획을 논의했다. 또 제16차 핵융합실무위원회를 열어 국제핵융합실험로(ITER) 사업의 기술협력 과정을 점검했다. ITER는 핵융합에너지 대량 생산 가능성을 확인하기 위해 7개국이 공동으로 개발·건설 중인 핵융합발전 실증장치다.

저작권자 © 전기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